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윤 "호통만 쳤을 뿐"?…특검 "국방차관에 욕설" 진술 확보
318 0
2025.11.20 20:54
318 0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순직해병특검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

2023년 7월 31일 벌어진 'VIP 격노'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사건 재발 방지 차원에서 호통은 쳤지만 수사 기록을 회수하라는 등의 구체적 지시는 한 적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특검은 최근 국방부 관계자 A씨를 소환해 윤 전 대통령이 8월까지도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2차 격노'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박정훈 대령이 사건 기록을 경찰로 넘긴 8월 2일,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이 주재한 대책 회의에 참석한 A씨.

이 회의 도중 신 전 차관은 대통령실 인사 등과 분주하게 통화를 했는데, 통화 직후 신 차관이 "전화 늦게 받았다고 차관 XX라는 말을 듣네"라며 혼잣말하는 걸 들었다고 했습니다.

A씨는 "차관에게 이런 욕설을 할 수 있는 건 대통령뿐"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사건을 보고받고 화낸 걸로 생각했다는 취지로 특검에 진술했습니다.

또 회의에 참석한 김동혁 당시 군 검찰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대해 "집단항명죄를 적용하면 된다, 우선 해병대 사령관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도 했습니다.

김 단장은 약 2주 후 박정훈 대령에 대해 집단항명수괴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회의 이후 실제로 대통령실이 나서 이첩된 사건 기록 회수에 나선 점 등을 고려해 윤 전 대통령이 회수 과정 등 전반에 관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사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40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81 00:05 4,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10 유머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는 타입 09:16 3
2959709 이슈 횡성에서 1500원 한다는 한우빵 6 09:12 1,093
2959708 유머 따끈한 아침의 강아지 09:12 209
2959707 이슈 병원 신장개업 2 09:12 499
2959706 이슈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9 09:11 774
2959705 기사/뉴스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4 09:11 313
2959704 기사/뉴스 뉴진스 퇴출된 다니엘, SNS 첫 글은…"오늘 저녁 7시" 의미심장 16 09:07 1,990
2959703 유머 비정상회담하면 생각나는짤 7 09:06 822
2959702 이슈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환생해서 다른 몸에 빙의햇는데도 결국 찾아낸 사람 같다 3 09:06 593
2959701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x 프레드 화보 컷 일부 공개 3 09:04 321
2959700 이슈 다른 구도에서 찍은 골든글로브 케데헌 헌트릭스 멤버들 2 09:04 1,023
2959699 유머 애기랑 강아지랑 자리싸움 3 09:01 675
2959698 기사/뉴스 '인기가요' 웨이커, 중독성 甲 'LiKE THAT' 컴백 무대 09:01 53
2959697 이슈 하이브가 BTS 투어 프로모션 권한을 걸고 AEG에 코첼라 지분 요구 했으나 거절당함 43 09:01 2,390
2959696 정치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24 09:00 716
2959695 이슈 셀레나 고메즈 & 베니 블랑코 골든 글로브.jpg 8 09:00 978
2959694 기사/뉴스 요즘 난리난 ‘두쫀쿠’ 열풍… 간식이 아니라 콘텐츠다! 08:59 382
2959693 이슈 추위속에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기들 5 08:59 757
2959692 유머 뚱냥이 1kg 감량 성공한 방법ㅋㅋㅋ 13 08:59 1,805
2959691 이슈 케데헌 이재 골든 글러브.jpg 6 08:5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