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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이경실 달걀 논란에..子 손보승 대표 공식 판매사이트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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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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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pgija


방송인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고가의 판매로 대중의 뭇매를 맞으면서, '우아란' 공식 판매 사이트가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르렀다.


19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 '프레스티지'는 현재 접속 불가 상태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면 '현재 사이트는 준비중입니다'라며 '관리자 로그인' 버튼만 보일 뿐이다.


프레스티지는 지난 18일까지만 해도 온라인 접속이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우아란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자 대중과 프레스티지를 통한 소비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프레스티지는 판매에 부담을 느끼고 사이트를 임시적으로 닫은 것으로 보인다.


우아란은 이경실이 운영하는 달걀 브랜드이며, 우아란의 공식 판매처인 프레스티지몰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대표로 등록돼 있다. 이에 이경실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도 달걀 판매에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게 아니냔 의견이 나오고 있던 상황이다.


'우아란'에 대한 논란은 조혜련이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강추 꼭 한번 우아란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고 홍보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조혜련이 올린 사진 속 '우아란'의 난각번호가 '4'인 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우아란이 같은 난각번호인 시중의 달걀보다 2배 비싸게 파는 점을 지적한 것.


시중에서는 난각번호 4인 달걀은 30구에 7~8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우아란은 30구에 1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달걀의 난각번호 중 '1'은 방사 사육, '2'는 축사 내 평사,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의 좁은 케이지를 의미하는데, 우아란은 A4용지 크기의 비좁은 케이지에서 자란 닭의 달걀임에도 난각번호 1, 2 수준의 동물복지 유정란보다 높은 달걀 가격을 받고 있다며 문제가 불거졌다.


우아란 측은 "달걀을 생산하는 사람들이라면 난각의 번호와 관계없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요즘 농장은 상향평준화 돼있어 자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되는 살충제 검출 달걀 등은 과거의 이야기"라며 "동물복지란의 비싼 가격은 좋은 환경과 동물에 대한 존중에 매겨지는 것이지 더 좋은 품질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판매하고 있다. 또한 "나쁜 달걀은 없다. 달걀의 구매 기준이 난각번호가 아닌 품질이 돼야 한다"라고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8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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