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케시마·일본해' 중립적 언어라 해명한 구글
7,597 20
2025.10.13 21:38
7,597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33431?sid=001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방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국회사진기자단

국방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국회사진기자단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황성혜 부사장은 이날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 정보에 독도와 동해를 '다케시마'와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대해 "중립적인 언어"라고 설명했다.

 



참고인 신분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한 황 부사장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난 8월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 정보를 보면 동해를 일본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현이 됐었다"는 지적에 이같이 해명했다.

황 부사장은 부 의원의 질의에 "우려사항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지역에선 독도라고 명기가 되어 있다. 구글 서비스가 전 세계에 공용되는, 제공되는 서비스다 보니 그런 지역들에 있어서 중립적인 언어를 쓰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에 부 의원은 일본해와 다케시마 중립적인 표현이냐고 따지며 "우리 군사시설이라든지 논쟁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표기는 우리가 하고 이 데이터를 수정 못하게 해서 보내는 방법도 있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지도 정보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정보인데, 지도 데이터 정보인데 이걸 구글에 드리는데 수정의 주체가 한국이 돼서는 안 되느냐"고 따졌다.

 



황 부사장은 이 같은 지적에 "정부에서 우려하는 보안시설이나 이런 부분들을, 가림막 처리하는 것들을 긴밀하게 허락받고 인증받는 것으로 저희가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다만 지도 수정의 주체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명확한 확인이 필요할 거 같다"며 "당연히 한국 부분에 있어서는 정부의 의견과 모든 것들을 반영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6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05:18 449
3033385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0 04:55 873
3033384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6 04:49 1,013
3033383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5 04:48 798
30333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86
3033381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1 04:40 220
3033380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1 03:59 713
3033379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546
3033378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13 03:44 812
3033377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731
3033376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31 03:27 4,039
3033375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2 03:11 867
3033374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660
3033373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7 03:05 1,641
3033372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378
3033371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8 03:03 1,482
3033370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3 03:02 778
3033369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426
3033368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1 03:00 403
3033367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4 02:56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