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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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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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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과 17일.

당시 초등학생이던 김 전 비서관 자녀가 후배를 학교 화장실로 데려가 때렸습니다.

학교는 두 번째 폭행이 이뤄진 이틀 뒤 7월 19일, 긴급조치로 김 전 비서관 자녀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이날 김 전 비서관의 아내가 돌연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

같은 달 리투아니아 순방에서 찍힌 남편 김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엔 가해 학생 부모의 배경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김영호/더불어민주당 의원(2023년 10월 20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남편과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카톡을 주고받는 학부모들과 선생님까지 아이의 부모가 누구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7월 20일, 김건희 씨가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오후 4시 17분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를 건 겁니다.

통화는 8분 48초 동안 이어졌습니다.

아무 권한도 없는 영부인이 교육부 차관에게 이례적으로 직접 연락한 겁니다.

다음 날 초등학교 측이 교육지원청에 학폭심의위 개최를 요청했는데, 4주 안에 개최하는 것이 원칙인 심의위는 두 달 뒤인 9월 21일에야 열렸습니다.

심의가 밀려있는 학폭 사건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 피해 아동 가족이 요구했던 강제전학 처분은 이뤄지지 않았고 학폭심의위는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이 학폭심의위를 앞둔 시점에는 김건희 씨와 김 전 비서관의 통화도 늘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모두 13차례 통화를 했는데 9번의 통화가 학폭위 직전 한 달 사이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통화 시간을 합치면 30분 가까이 됩니다.

김승희 전 비서관은 김건희 씨와의 통화 내용을 묻는 MBC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장상윤 전 교육부차관은 영부인과의 통화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는 취지로 김 여사와의 통화 사실은 인정했지만 "통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장 전 차관은 학폭심의위 약 두 달 뒤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762?sid=102



저러고 교육부 차관은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감



교육부차관이 자주 있지도 않은 영부인과 통화를 했는데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국정원장도 영부인과 통화내용 기억이 안난다더니 다들 빡대가리들이 정권을 운영한건가?



영부인이 민정수석하고도 통화하고 국정원장하고도 통화하고 교육부차관하고도 통화하고 안가도 이용하고 비화폰도 쓰고 그냥 대통령이었음


그리고 언론들은 이 기사는 왜 안받아쓰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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