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관, 전 애인에 “자살하겠다”며 스토킹
3,279 10
2025.08.20 15:08
3,279 10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예천경찰서 소속 A경위는 헤어진 전 연인 B씨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하는 등 B씨를 협박한 혐의로 경찰 수사 및 감찰을 받고 있다.


A경위는 B씨가 일하는 직장에도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다. 또 사무실 인근으로 찾아가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안을 인지했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 위해 A경위에 대해 긴급응급조치(100m 이내,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를 내렸다.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후 경찰은 법원에서 스토킹 잠정조치 1~3호도 승인받았다. 잠정조치 1호는 서면 경고, 2호는 100m 이내 접근 금지, 3호는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다. 이를 위반할 경우 긴급응급조치보다 더 높은 처벌(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가할 수 있다. 

최근 경찰은 전국 각지에서 스토킹으로 인한 폭력·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스토킹 범죄 대응 수위를 높였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10일 ‘교제폭력 대응 종합 매뉴얼’을 제작해 일선 경찰서에 배포하기도 했다. 매뉴얼에는 결별 후 스토킹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높은 수준의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편 경찰청은 최근 경찰 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음주운전·폭행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날인 19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부 관리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경찰청은 비위가 계속 발생하는 시·도경찰청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https://naver.me/xTsbjR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8,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7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21 7
3032369 기사/뉴스 러, 우크라에 드론 1000대 공습…7명 사망·50명 부상 12:21 7
3032368 이슈 이영상 보면 웃음이 안날수가없음 해피바이러스가 따로없음 12:21 17
3032367 이슈 아동 결혼을 종식시킨 아프리카의 레전드 족장 12:21 87
3032366 기사/뉴스 [단독] 김남길, ‘쿨톤’ 아닌 본명 활동 확정…“커뮤니케이션 오류” 1 12:20 109
3032365 이슈 채수빈 시티브리즈 26SS COLLECTION.jpg 12:20 47
3032364 유머 (스포주의) 체인소맨 2부 결말 해석.jpg 4 12:18 386
3032363 기사/뉴스 박성웅 등장에 공손해진 박명수, 3살 동생 앞 움찔 “무서운 거 아냐” 변명 (라디오쇼) 1 12:18 112
3032362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 "꽃이 핀다" 1 12:17 31
3032361 유머 동그리 문에 곧 낄것 같은 집채곰주 푸바오 6 12:17 199
3032360 이슈 밥시간 한시간 전부터 몰려와서 날 협박하던 일당 7 12:16 884
3032359 기사/뉴스 천만 '왕사남' 장항준 덕에…재개봉 '리바운드' 무대인사 매진 2 12:16 222
3032358 이슈 새 간식으로 소떡심 줘봣는데 너무 좋아서 물고 잠 5 12:14 1,094
3032357 기사/뉴스 “박성웅, 법대 나와 깡패를 하면 어떡해” 전설의 졸업사진 N번째 해명 (라디오쇼) 2 12:14 486
3032356 이슈 똥꼬즙을 짰고… 그간 쌓아온 신뢰도와 호감도 모든 걸 잃었습니다 9 12:14 1,222
3032355 이슈 전지현 파파라치샷은 주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12:13 890
3032354 기사/뉴스 제이지, 미성년 성폭행 소송 심경 "합의? 내 DNA에 없어"[월드스타이슈] 12:09 739
3032353 유머 이게 그거구나 디자이너가 패배한 제품은 성능이 뛰어나다는… 45 12:08 2,918
3032352 이슈 하정우 닭백숙 먹방 1 12:08 361
3032351 이슈 파이류 과자 중에서 유독 몽쉘에서 사람들이 느낀다는 호불호 요소 18 12:0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