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션, 투혼으로 광복절 81.5km 완주...23억 기부 [공식]
8,756 12
2025.08.16 15:49
8,756 12

GRsjjV

가수 션이 8월 15일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하며 23억여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2025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올해는 24일 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9450명의 개인 참가자가 모집됐다.

션은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7시간 50분 22초에 81.5km를 완주했다. 오프라인 참가자 4000명이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션과 함께 달렸고, 션과 소향이 참여한 특별 콘서트를 관람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기념했다.

노스페이스, 미라클365 등을 비롯한 110개 후원 기업의 기부금과 1만 9450명의 개인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됐다. 총 23억 8천여 만 원의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션은 “광복절 아침을 81.5km 달리기로 시작하는 것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께 전하는 저의 감사 인사”라며 “그 마음을 나눠준 모든 러너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698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9 기사/뉴스 아빠가 삼성전자 사줬어요…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 삼전 17:52 141
3059988 이슈 역대 대통령 코스피 그래프 7 17:51 325
3059987 유머 충🫡 성🫶 하는 박지훈 17:50 73
3059986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8 17:50 757
3059985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61
3059984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6 17:49 466
3059983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21
3059982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62
3059981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7:46 1,602
3059980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29 17:44 2,037
3059979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8 17:44 1,369
3059978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10 17:42 1,886
3059977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532
3059976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5 17:41 1,670
3059975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9 17:41 372
3059974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381
3059973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44 17:41 3,425
3059972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7 17:40 1,028
3059971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901
3059970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6 17:39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