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포심 유발한다"…'저속노화' 정희원 유퀴즈 방송 반박 예고 왜?
9,032 30
2025.08.11 20:12
9,032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35778?sid=001

 

'유퀴즈' 출연 이계호 교수 주장 반박
"불필요한 공포심 유발…바로잡을 필요 있어"
'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정희원 박사(서울시 건강총괄관)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의 건강 상식 관련 주장에 반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된 정희원 박사. 서울시 제공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된 정희원 박사. 서울시 제공

정 박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최근 한 방송에서 '물을 많이 마시면 심장 전기가 끊겨 사망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긴다', '저염식은 오히려 위험하다' 등의 주장이 소개돼 큰 관심과 동시에 많은 분께 혼란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 역시도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질문들을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은 주장은 의학적으로 과장되었거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내용이 많으며, 일부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11일 월요일 오후 9시에 대한신장학회 이사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이신 김세중 교수님을 모시고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라이브 토크 방송을 진행하려고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장면. tvN 유튜브 캡처

지난 6일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장면. tvN 유튜브 캡처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퀴즈'에서는 25년간 식품 속 유해 성분을 추적해온 분석 화학자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를 초대해 '대한민국 식습관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 교수는 "하루에 물 2ℓ를 꼬박꼬박 마시면 건강이 나빠진다. 물을 안 먹어서 건강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고, 물을 먹어서 건강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다"고 경고해 관심을 모았다. 또 "채소, 과일이 좋다고 너무 많이 먹고 저염식도 극단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같은 경우 저나트륨 혈증에 의한 심장마비로 밤중에 돌연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정 박사는 지난 1일 서울시 초대 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됐다. 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민간 전문가 제도로, '시민 건강' 관점에서 시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자문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1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11:12 265
2957750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11:09 334
2957749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4 11:08 177
2957748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208
2957747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6 11:06 905
2957746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704
2957745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4 11:04 491
2957744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502
2957743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5 11:02 1,150
2957742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7 11:01 1,278
2957741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437
2957740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2 11:00 340
2957739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139
2957738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2 10:58 1,662
2957737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541
2957736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311
2957735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7 10:47 6,188
2957734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507
2957733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185
2957732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