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측근 김진욱, 국제마피아파와 연루 의혹 속 총리실 임명 철회
3,004 34
2025.08.08 10:35
3,004 34

https://www.factfinder.tv/article/1949?mcode=m85ny3r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진욱 씨를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명한다고 7일 국무총리실은 밝혔었다. 정무협력비서관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고위공무원 ‘나’급(2급) 직위다. '일신상의 이유'로 하루 만에 자진 철회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 난맥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씨의 임명 철회는 과거 '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과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의 해외 출장 동행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이른바 '버닝썬 변호사'로 불리는 전치영 변호사를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기조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인사가 잇따르면서, 이재명 정부가 측근들의 과거 논란을 외면하고 코드 인사만 강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진욱의 '국제마피아파' 연루 및 김문기 동행 논란

 

김진욱 씨는 2007년 성남 지역 폭력조직인 '국제마피아파'와 '종합시장파' 등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경쟁 업체의 보안 용역 업무를 빼앗는 사건에 연루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이는 대선기간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국제마피아파' 연루설을 더욱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김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에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김문기 전 처장과 2015년 호주·뉴질랜드 해외 출장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에 불을 지핀 인물이기도 하다. 김 씨의 총리실 비서관 임명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 순간마다 함께했던 최측근을 챙기려 한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0717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임용될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국장이 발표 당일 스스로 물러났다.

총리실은 7일 밤 공지를 통해 "8일 임용이 예정됐던 김진욱 비서관은 일신상의 이유로 임용 의사를 자진 철회해 임용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임용 의사를 철회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 전 국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수행비서였으며,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의전비서관에 발탁됐다. 민주당 당대표 때는 당대표실 국장급 당직자로 채용됐고,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전 국장은 8일자 임용으로 대통령 재가까지 마쳤지만 임용 전 의사를 철회하면서 실제 임용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38 00:05 2,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0,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4,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2,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5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4편 04:44 30
2956156 이슈 일본 여성들에게 많은 위안을 줬던 워맨스 드라마 7 04:14 977
2956155 이슈 내가 좋아하는 김숙 인터뷰 모음 & 갓숙에 대한 언사 12 03:30 989
2956154 유머 오랜만에 본업 하고 있다는 뎡배 근황 jpg. 33 03:22 3,155
2956153 이슈 모두가 경악한... 충격적인 씹덕...jpg 25 03:21 2,750
2956152 유머 콘서트 금단증상이 온 일본인이 만든 ASMR.jpg 03:06 831
2956151 이슈 결혼 27주년을 맞았다는 헌터헌터 작가와 세일러문 작가 7 03:05 1,633
2956150 유머 볼때마다 웃긴 끌려들어가는 밖순이 후이바오🩷🐼 8 03:02 1,070
2956149 이슈 오랜만에 휴일이라 쉬고 싶은데 아내는 골판지 좀 버리라고 하고 3살짜리 딸은 장난감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함 13 02:56 2,443
2956148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 '공돌이의 꿈을 이뤘습니다'.twt 16 02:43 1,892
2956147 이슈 던이 만드는 버섯솥밥, 된장국, 두부김치 ASMR 02:31 773
2956146 이슈 헤어 바꾸고 맘찍터진 트와이스 정연 24 02:30 4,193
2956145 정보 미야오 멤버들이 읽은 책 (2) 7 02:25 712
2956144 이슈 넷플릭스 2026년 당신이 발견할 새로운 이야기, #WhatNext? 7 02:15 821
2956143 유머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나타난 10년전 악기연주 영상 1 02:15 616
2956142 이슈 유튜브 벽난로 영상으로 14억 수익 13 02:11 3,511
2956141 팁/유용/추천 다 벗어 버리라 7 02:11 1,628
2956140 이슈 아옳이 이사간 집 공개 28 02:08 5,165
2956139 이슈 국산디저트 goat 13 02:02 3,463
2956138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주인공 커플 포스터 (1/29 파트1 공개) 8 02:01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