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동근, '尹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석논란 "맘껏 욕해"
9,388 17
2025.08.02 12:07
9,388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99853?sid=001

 

[서울=뉴시스] 양동근(왼쪽). (사진=양동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동근(왼쪽). (사진=양동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양동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한 목사 주최 행사 참석해 논란에 휩싸인 후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널 믿은 내가 병신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 내가 자살을 하긴 좀 그렇잖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동근의 얼굴에는 '병신'이라는 글씨와 손가락욕이 적혀있다.

양동근은 전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지난달 28~31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대상 여름 캠프 행사에 참석한 영상을 올렸다.

기독교 신자인 양동근은 자신이 속한 CCM 공연단 케이스피릿(K-Spirit) 일원 자격으로 이 캠프에 참가했다.

그는 공연 영상과 함께 "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어라(Wash it whiter than snow)", "보는 것만으로 은혜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종교적 자유와 정치 성향을 놓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해당 행사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목사의 주최로 열린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손 목사는 지난해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옹호와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단순 신앙심이고,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기독교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한 것이다. 손 목사와 친분이 없고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양동근은 1987년 KBS 1TV 드라마 '탑리'로 데뷔했다. 1988~1989년 '또래와 뚜리', 1990~91년 '서울뚝배기'에 연이어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MBC TV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2000~2002), MBC TV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2002)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에서 활약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2 02.03 43,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3,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465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Truth Or Dare" 06:49 51
2983464 이슈 PC단축기 조합 06:45 214
2983463 이슈 달마오픈이라고 조계종 스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노보드대회 아시는 분 5 06:23 1,080
2983462 이슈 [현장영상] 중국인 소유 주택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액체에 미국 발칵 7 06:22 2,184
2983461 정치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46 06:03 1,080
2983460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10 06:02 1,012
2983459 이슈 옛날에 내친구 중에 단톡에 맨날 수익자랑하는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9 05:56 3,342
2983458 유머 소개팅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었을 때 찐반응 23 05:00 5,368
2983457 유머 어떤 과몰입러가 만든 환승연애4 로판버젼 드라마 4 04:56 994
298345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3편 4 04:44 276
2983455 이슈 엡스타인 리스트에 없는 빌리어네어 성공한 사업가 11 04:28 3,708
2983454 유머 🐶말랑이 아~ 해봐 아~~~ 1 04:22 823
2983453 유머 드라마 <우주를 줄게> 우주포카 원본(feat.후회하지 않을 귀여움) 4 03:52 1,915
2983452 정치 이 대통령 '물가 담합에 공권력 총동원령' 15 03:48 933
2983451 정보 온라인 예약 열리자마자 매진됐다는 고급 일본귤.jpg 95 03:46 13,184
2983450 이슈 90년대 감성 완벽하게 구현해 온 것 같은 감다살 남돌 뮤비 2 03:30 1,748
2983449 이슈 일본 사람들이 교통규칙을 잘 지키는 이유 14 03:26 3,921
2983448 이슈 🇯🇵 일본에 좀 오래 산 사람은 공감한다는 일본 00 차원이 달라병 34 03:14 4,085
2983447 유머 황우슬혜 연기는 하나의 장르임 26 03:13 4,306
2983446 이슈 여류작가라는 말 들어봤어요? 25 03:11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