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사직 전공의들 “복귀 시 기존 수련 그대로 인정해달라” 요구
5,938 35
2025.07.31 15:37
5,938 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1672?sid=001

 

지난해 2월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정부와 의료계가 참여하는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병원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은 모두 기존 수련과정을 이어서 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31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복지부와 의료계 관계자들이 만나 수련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공의 단체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병원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은 기존에 받았던 수련 과정을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정부와 의료계 모두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전공의들은 수련 연속성 보장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7일까지 매주 회의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2주일에 한 번씩 회의를 가지며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공의 군 복무 문제를 포함한 복귀 조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나 결론이 나진 않았다. 군에 이미 입대한 사직 전공의들의 수련 재개 방안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 간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회의를 마친 뒤 “의견이 조금 차이나는 부분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결론에는 이르지 못해 좀 더 협의를 해봐야 한다”며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는 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마친 뒤 주말이나, 그 다음주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6 01.01 13,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4,1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27 기사/뉴스 [단독] 거점 국립대들, 이번 대입 수시에서 ‘학폭 가해자’ 162명 불합격시켜... “이제 학폭 저지르면, 대학 가기 어렵다” 7 05:13 526
2950626 이슈 (ai아님)홈캠 돌려보다가 식겁한 장면;; 9 05:10 1,643
2950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8편 04:44 175
2950624 이슈 밀양사건만큼 최악의 사건이지만 이슈가 잘안되는 사건 14 04:38 2,229
2950623 이슈 제이에스티나 같다는 디올 신상 50 04:17 3,430
2950622 정보 ❄️ 꽤나추운 오늘날씨 전국날씨 ❄️ 7 04:11 1,424
2950621 이슈 개그우먼 김효진이 개그맨 서경석 짝사랑을 그만하게된 이유 18 04:03 3,935
2950620 이슈 최근 탈북한 새내기들의 한국음식 경험담 04:03 1,376
2950619 이슈 올 한해 모두 짐캐리만큼 행복한 새해 되시길 03:54 558
2950618 기사/뉴스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6 03:53 1,489
2950617 이슈 댕댕이 ai 의인화 남자편 1 03:49 786
2950616 이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당근 경도(경찰과 도둑 맞아요) 8 03:26 2,035
2950615 이슈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본델케르크 교회가 새해 전날 밤 화재로 전소했습니다 13 03:20 2,912
2950614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잡히는 지마켓 광고 자우림 편 6 03:19 1,056
2950613 이슈 [네이트판] 시누이를 부양하는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149 03:18 11,753
2950612 이슈 캣츠아이 기습 신곡 나옴.jpg 8 03:12 1,948
2950611 팁/유용/추천 멘탈 관리에 도움되는 사소한 팁들 34 03:03 3,340
2950610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인간실례" 2 03:01 552
2950609 이슈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2026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4 02:59 815
2950608 이슈 보호단체 직원들 보고 아끼던 식빵을 물고 온 유기견 23 02:58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