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체육회, '영구제명 이력' 컬링연맹 국가대표 총감독 채용 불승인
4,618 1
2025.07.23 20:42
4,618 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성폭행·폭언으로 영구제명된 이력이 있는 컬링 지도자의 국가대표 총감독 채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대한컬링연맹의 국가대표 총감독 공모에 지원해 합격한 최모씨의 채용을 불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최씨가 최근 10년간 지도자 경력이 없어 지도 능력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점이 불승인의 가장 큰 이유다.

컬링연맹은 지난 3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국가대표 총감독 원서 신청을 받았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뒤 지난 5월30일 최씨를 최종 합격자로 공고했다. 

채용 이후 논란이 불거졌다. 11년 전인 2014년 여자 대표팀 코치였던 최씨가 성추행, 폭언 의혹을 받아 자진 사퇴한 후 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어서다. 

그러나 최씨는 피해 선수 전원에게 탄원서를 받아 자격정지(영구제명) 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상태였다.

총감독 공모 지원자는 최씨 한 명이었다. 컬링연맹은 징계 무효 소송 결과로 채용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최씨를 최종 합격자로 결정하고 대한체육회에 승인 요청을 했다. 

법원 판결이 나온 만큼 대한체육회도 성추행, 폭언으로 인한 영구제명 이력을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10년 넘게 지도자 경력 공백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씨의 채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컬링 국가대표 총감독은 이전까지 없던 직책이다.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해 팀 단위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컬링의 특성상 총감독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따라붙기도 한 상황이었다. 

컬링연맹 관게자는 "총감독 공모를 다시 진행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6xi4zok




2014년 성추행으로 사퇴한 사람을 다시 부른거 미친거 같음 ㅋㅋ

그당시 기사 일부


YTgDif


전문 https://naver.me/xOdfoxuV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51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23:29 26
2956050 기사/뉴스 개인화 정산 거부하면 퇴출?...웨이브, 중소 CP 계약 해지 통보 '파장' 23:29 28
2956049 이슈 무도 키즈들이 뽑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 10 7 23:28 107
2956048 이슈 수지 민폐 하객룩 23:28 302
2956047 유머 실수로 딸에게 전화 한 아빠 23:28 146
2956046 이슈 영혼체인지물 호 VS 불호 극명히 나뉜다고 함 23:28 108
2956045 이슈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jpg 1 23:28 100
2956044 유머 볼때마다 내안의 오정세가 살아나는 배우 .jpg 23:27 219
2956043 기사/뉴스 [TVis] 던, 병약해 보이는 이유?…“상실감 있는 눈 때문” (라디오 스타) 3 23:27 236
2956042 이슈 미국 인터넷에서 화제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남자 버전.jpg 4 23:26 575
2956041 유머 평소 트렌드 최하류인데 어디서 신박한 거 가져온 아이돌 8 23:25 480
2956040 기사/뉴스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 ‘찜질방'(jjimjilbang), ‘선배'(sunbae) 등 8개 단어가 추가됐습니다. 지난해에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떡볶이'(tteokbokki) 등 7개가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입니다. 1 23:25 92
2956039 유머 애기박쥐과에 화난 얼굴이 슈크림빵처럼 생긴 동부붉은박쥐 23:23 304
2956038 기사/뉴스 김구라 "'라스' 새 MC로 광희 추천했었다" 깜짝 고백 5 23:23 683
2956037 이슈 친동생이랑 WYA 챌린지 찍은 올데프 우찬 23:23 274
2956036 이슈 그랬구나를 이해한 박명수.gif 2 23:22 611
2956035 기사/뉴스 10년 복역 출소, 또 성범죄…지인 10살 딸 강제추행 기소 9 23:21 325
2956034 이슈 손 들고 건너던 아이들 '쾅'‥'배달 콜' 잡느라 5 23:20 449
2956033 이슈 역시 명창은 다다익선이라는 오늘 자 에이핑크 럽미모어 라이브 2 23:20 157
2956032 팁/유용/추천 중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61 23:19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