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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5만~45만원' 소비쿠폰 이틀간 1428만명 신청…2조586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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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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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총 1428만6084명으로 집계됐다. 신청 첫 날 697만6000명, 둘째 날 731만명이다.


이는 지급 대상자인 전 국민(5060만7067명)의 28.23%에 해당하는 것이다. 총 2조5860억원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062만3299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모바일·카드형 216만2638명, 종이형 25만2434명이었다. 선불카드는 124만771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83만90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255만1388명), 인천(90만6670명), 경남(90만3468명), 부산(90만119명), 경북(70만6258명), 대구(66만9934명) 등의 순이었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다.

또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을,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주민에게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최대 4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은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인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 등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컨대 1971년생은 월요일, 1987년생은 화요일, 1993년생은 수요일, 2009년생은 목요일 등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가 연장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7925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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