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 속 뛰어든 "금호동 히어로"···반사조끼 입고 맨몸으로 배수구 뚫었다 /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 침수 현장 속 활약 모두가 넋 놓고 있을 때···"오로지 주민만" 민주당 대표 청년주자 주목 의정활동 활발
4,822 5
2025.07.20 18:31
4,822 5
xtYwIU

지난 17일 기상 관측 이래 426㎜의 역대급 폭우가 쏟아진 광주광역시.

‘괴물 폭우’에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른 키 허벅지까지 물이 차 올랐다.

차량은 침수되고,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곳인 만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했다.


그 순간 한 남성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청년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금호1·2동)이다.

이 모습은 이 일대에 있는 동네주민이 영상으로 담아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폭우 속에서도 안 의원은 반사조끼를 입고 직접 배수구를 맨손으로 뚫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주민은 “모두가 넋을 놓고 하늘만 원망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안형주 의원이 현장에 나타나 맨손으로 배수구 막힌 걸 해결하자 즉시 물이 빠져 나갔다”고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잠시. 엄청난 폭우에 또 다시 물이 차 올라 긴급장비가 필요한 상황까지 직면했다.

안 의원의 고군분투에도 순간 차량 2대가 순식간에 물 속에 잠겼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한시가 급한상황. 안 의원은 인근으로 향하는 차량을 통제하고, 아이들은 물론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중간중간 힘이 빠지고 온갖 밀려오는 쓰레기나 팔과 다리가 부딪히면서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그는 묵묵히 현장을 지켰다.


CjuNYj
(...)


그는 지난해 국제로타리 3710지구 42년차 지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의원 선정, 의정대상 수상 등 일 잘하는 ‘구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서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평소 지역주민을 위하는 의정활동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안형주 의원은 20일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폭우로 갑자기 물이 차오르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우려스러웠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이 지역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72012183674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2 01.08 26,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9 유머 고양이 잘때는 만지지마세요 20:26 1
2957978 이슈 드라마 찍으면서 서로 조롱할만큼 친해졌다는 고윤정x김선호 티카타카 20:26 73
2957977 기사/뉴스 트럼프 "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언급 파장 20:25 58
2957976 기사/뉴스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20:24 216
2957975 이슈 스퀘어에서도 본 남편복수하겠다고 해적 전직하고 남자들 목따고다닌 귀부인 3 20:24 293
2957974 유머 냅다 새줍해서 복복 하기 1 20:23 144
2957973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12 20:21 1,390
2957972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13 20:21 1,438
2957971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8 20:19 2,201
2957970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25 20:17 799
2957969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44
2957968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9
2957967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9 20:15 485
2957966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43 20:12 2,721
2957965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537
2957964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8 20:10 949
2957963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45
2957962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40
2957961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212
2957960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