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폭우 속 뛰어든 "금호동 히어로"···반사조끼 입고 맨몸으로 배수구 뚫었다 /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 침수 현장 속 활약 모두가 넋 놓고 있을 때···"오로지 주민만" 민주당 대표 청년주자 주목 의정활동 활발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4832
xtYwIU

지난 17일 기상 관측 이래 426㎜의 역대급 폭우가 쏟아진 광주광역시.

‘괴물 폭우’에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른 키 허벅지까지 물이 차 올랐다.

차량은 침수되고,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곳인 만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했다.


그 순간 한 남성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청년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금호1·2동)이다.

이 모습은 이 일대에 있는 동네주민이 영상으로 담아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폭우 속에서도 안 의원은 반사조끼를 입고 직접 배수구를 맨손으로 뚫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주민은 “모두가 넋을 놓고 하늘만 원망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안형주 의원이 현장에 나타나 맨손으로 배수구 막힌 걸 해결하자 즉시 물이 빠져 나갔다”고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잠시. 엄청난 폭우에 또 다시 물이 차 올라 긴급장비가 필요한 상황까지 직면했다.

안 의원의 고군분투에도 순간 차량 2대가 순식간에 물 속에 잠겼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한시가 급한상황. 안 의원은 인근으로 향하는 차량을 통제하고, 아이들은 물론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중간중간 힘이 빠지고 온갖 밀려오는 쓰레기나 팔과 다리가 부딪히면서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그는 묵묵히 현장을 지켰다.


CjuNYj
(...)


그는 지난해 국제로타리 3710지구 42년차 지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의원 선정, 의정대상 수상 등 일 잘하는 ‘구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서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평소 지역주민을 위하는 의정활동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안형주 의원은 20일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폭우로 갑자기 물이 차오르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우려스러웠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이 지역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72012183674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5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K팝 최초
    • 07:29
    • 조회 23
    • 기사/뉴스
    • 신화에릭 랩 표절이슈 중 어이없는 부분
    • 07:29
    • 조회 186
    • 이슈
    • 레딧에서 한국어 슬랭 공부하는 사람들
    • 07:26
    • 조회 443
    • 이슈
    2
    • 이번에 여돌 데뷔한다는 나하은을 언제부터 알게 됐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 07:17
    • 조회 818
    • 이슈
    10
    • 15년 전 오늘 발매된_ "Jet Coaster Love"
    • 07:06
    • 조회 185
    • 이슈
    1
    • 대치동 고등학생 한달 학원비 수준
    • 06:52
    • 조회 4726
    • 이슈
    41
    • 응 니 최종학력 피자스쿨 투쿨포스쿨 여름성경학교 응 니 옷 없어서 튀김옷 입음 응 니 게장집에서 게한테 밥 도둑 맞을까봐 지키고 있음 응 니 서브웨이 가서 지하철 어디서 타냐고 소리지름 응 니 고향만두 만들때 옹스짱 쳐넣음 응 니 탄생석 요로결석 편도결석 코하쿠토 응 니 오렌지 영어로 델몬트라고 주장함 응 니 해피밀 먹었는데 왜 안 행복하냐고 소리지름 응 니 chrome 초로미로 읽음 응 니 중고나라에서 미아 됨
    • 06:52
    • 조회 1515
    • 유머
    6
    • 스테이씨 요즘 근황
    • 06:49
    • 조회 1559
    • 이슈
    3
    • 헬륨풍선에 비닐봉투를 씌우는 이유
    • 06:43
    • 조회 1638
    • 정보
    4
    • 진짜 충격적인 내부고발............jpg
    • 06:29
    • 조회 5188
    • 이슈
    13
    • [단독] 李대통령 '등골 브레이커 교복' 한마디에 … 교육부, '입학준비금 구매' 페널티 없앤다
    • 06:09
    • 조회 2589
    • 기사/뉴스
    19
    •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로버트 패틴슨 데이트 비용 발언.twt
    • 05:51
    • 조회 23940
    • 이슈
    136
    •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 05:45
    • 조회 3881
    • 유머
    9
    •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 05:41
    • 조회 4768
    • 이슈
    3
    •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 05:32
    • 조회 3347
    • 유머
    1
    •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 05:05
    • 조회 3417
    • 유머
    2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 04:44
    • 조회 328
    • 유머
    2
    •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 04:11
    • 조회 3306
    • 유머
    8
    • 애교냥 vs 악귀냥
    • 04:06
    • 조회 1093
    • 유머
    3
    •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 03:59
    • 조회 2339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