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중앙지법 1시간전 도착…오전 10시 15분부터 구속적부심 심문
2,945 21
2025.07.18 09:45
2,945 2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77757?cds=news_media_pc&type=editn

 

尹, 특검 강경 모드에 구속적부심 청구…이르면 늦은 오후 결과
"대부분 누워 지내, 건강 심각하게 악화…직접 설명 위해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적부심 심문에 직접 출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부장판사 류창성 정혜원 최보원)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번 따지는 절차다. 구속적부심이 청구되면 48시간 이내에 피의자 심문과 증거 조사를 해야 한다.

법원은 구속 요건과 절차 위반 여부, 증거 인멸 우려, 도주 가능성 등 구금 필요성을 살핀 뒤 석방이나 기각 결정을 내린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16일 "구속이 실체적·절차적으로 위법 부당하다는 점을 다툴 예정"이라면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단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심문에 출석한다고 밝히며 "실체적 혐의에 대한 다툼과 별개로 현재 심각하게 악화한 건강 상태를 재판부에 직접 호소하고자 하는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대리인단은 윤 전 대통령 상태에 대해 "약 1.5평 남짓한 공간에서 대부분 시간을 누워 지내며 기력 저하로 인해 식사와 운동이 모두 어려운 상태"라며 "당뇨약을 복용하는데도 혈당 수치가 230~240대를 유지하고 있고 70m~80m를 걷는 것만으로도 숨이 찰 정도로 신체 전반에 심각한 이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건강 상태로는 기존 형사 재판이나 특검 출석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윤 전 대통령은 사법 절차에 성실히 협력하고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고 건강 상태를 직접 설명하기 위해 이번 심문에 출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구속적부심 결과는 심문 진행 뒤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97 유머 충🫡 성🫶 하는 박지훈 17:50 19
3059996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17:50 187
3059995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31
3059994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2 17:49 273
3059993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15
3059992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37
3059991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46 1,337
3059990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20 17:44 1,640
3059989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7 17:44 1,127
3059988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9 17:42 1,527
3059987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462
3059986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2 17:41 1,456
3059985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8 17:41 326
3059984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214
3059983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40 17:41 2,970
3059982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7 17:40 913
3059981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791
3059980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4 17:39 346
3059979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522
3059978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5 17:38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