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외교부, '바이든 날리면' 소송에 최고액‥'尹 징계 반대' 변호사
2,849 2
2025.07.16 20:43
2,849 2

https://youtu.be/icaaS1MoHq0?si=n7e9UTVymbOeCPTe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소송', 외교부는 지난해 1월 1심에서 승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MBC가 확보한 외교부의 국가 소송 현황을 보면, 외교부는 '바이든 날리면 소송'에서 1심 착수금으로 1천4백만 원, 승소에 따른 성공보수 2천2백만 원, 2심에서 1천4백만 원까지 모두 5천 60만 원을 지불했습니다.

최근 5년간 외교부가 당사자인 소송 209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자, 언론사를 상대로 한 유일한 소송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맡은 건 최태형 변호사.

지난 2020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열렸을 당시 외부 징계위원이었습니다.

당시 징계위에 불출석하면서 우회적으로 윤 전 총장 징계에 반대했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외교부 자체 규정에 따르면, 국가 소송을 지원하는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임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전문성을 고려해 일반 변호사를 선임하더라도 경쟁입찰이 원칙인데 역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변호사 선임 절차에 대해 "유관기관의 제안"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유관기관이라고 하는 게 '대통령실 아니겠느냐'라고 하는 의구심은 충분히 가질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에서 보은을 주고자 해서 해당 변호사를 선임하게 한 것 아닌가…"

외교부는 지난달 최 변호사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청문회를 앞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외교부가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건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취재: 구본원 / 영상편집: 이지영 /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673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0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4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20:28 3
2960353 유머 한국의 락팬 근황.jpg 20:27 98
2960352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69
2960351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5 20:25 536
2960350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536
2960349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20:25 501
2960348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20
2960347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6 20:23 572
2960346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9 20:22 604
2960345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11 20:20 1,145
2960344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6 20:20 440
2960343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8 20:18 667
2960342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5 20:18 2,393
2960341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0 20:17 2,168
2960340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4 20:16 862
2960339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742
2960338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763
2960337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802
2960336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27 20:11 2,053
2960335 이슈 한때 뽀로로 본 사람들이면 눈물 난다는 영상 20:11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