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내가 김창민 살해범" 가해자 인터뷰 논란… 사이버렉카 카라큘라 채널 폐쇄
2,586 8
2026.05.07 12:47
2,586 8

bnbaiW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이 모 씨를 인터뷰해 논란을 빚었던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 2개가 폐쇄됐다.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7일 현재 두 채널 모두 삭제된 상태다.카라큘라는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 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채널 폐쇄의 원인으로 최근 논란이 된 '가해자 인터뷰' 영상을 지목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올라온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왜 사람을 더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뜬금없는 변명으로 피해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카라큘라입니다.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현재의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먼저, 그동안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정책 위반을 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다루어온 민감한 취재 콘텐츠들과 관련하여,이해 관계가 얽힌 특정 세력들의 조직적인 허위 신고가 빗발쳤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채널 정지 조치는 유튜브의 공정한 판단이라기 보다, 이러한 조직적 신고 공세에 의해 유튜브의 Ai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반응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온 이들이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악용하여 저의 입을 막으려 시도 하는, 즉, 단순한 정책 위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 치밀한 보복성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유튜브 측의 검토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정책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을 통해 플랫폼 정책을 더욱 충실히 준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채널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온 활동의 기록과 연속성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소명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향후 복구 절차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8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06.01 51,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4,0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7,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153 정치 이재명이 운이 좋아서 주식 잘된거라는 김어준 17:02 13
3085152 이슈 김종현이 잘될때까지 학원비를 받지 않으셨던 동네 학원 선생님 썰...🥹 17:00 282
3085151 유머 좋아 자연스러웠어 16:59 99
3085150 이슈 아일릿, 일본 5개 도시 투어 전 회차 매진 4 16:58 276
3085149 이슈 청춘영화 같다는 어떤 남돌의 타임캡슐 커버 영상 1 16:58 176
3085148 이슈 코카콜라 병 가방 만들기 16:58 241
3085147 이슈 요즘 화제인 '더 글로리' 인도판.jpg 4 16:57 872
3085146 이슈 장기연애 중인데 여친 재우고 업소다니고 있음 23 16:55 2,186
3085145 정보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멜론 일간 추이...jpg 3 16:55 294
3085144 이슈 에미넴이 마이클잭슨 한창 디스하고 다닐때 마잭이 대처한 방법 1 16:54 668
3085143 이슈 더쇼가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있음 이 케이팝 산업에 중요한 음방이라고 생각함............ 5 16:53 916
3085142 이슈 대북단체가 우리나라 여자축구 대회에서 했던 일 끌올.jpg 2 16:52 339
3085141 정치 진보당 관계자 페북 9 16:51 851
3085140 이슈 [공지] BTS (방탄소년단) WORLD TOUR ‘ARIRANG’ IN MELBOURNE 회차 추가 안내 (+ENG) 9 16:51 726
3085139 기사/뉴스 “형, 한국·대만, 어디가 더 특별해요?”질문에…젠슨황 내놓은 대답이 12 16:50 1,189
3085138 이슈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추이 3 16:49 328
3085137 정보 있지 ITZY 'Motto' 멜론 일간 추이...jpg 12 16:46 598
3085136 기사/뉴스 “‘탱크’ 고객님” 선넘은 닉네임…“직원들 혐오·조롱에 무방비 노출” 분노 18 16:46 1,284
3085135 이슈 엔비디아(전세계 시총1위) 사장 젠슨황 추적 사이트 오픈 3 16:45 1,023
3085134 이슈 '인기있는 남자 SNS는 재미가 없다' 18 16:45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