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윤 전 대통령 전담 관리하는 3교대 팀 꾸려 운영 중
2,272 9
2025.07.15 16:06
2,272 9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5344

 

3교대로 일반 수용자와 불필요하게 접촉하지 않도록 관리

 

서울구치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전담 관리하는 팀을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지난 10일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의 계호(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 업무를 맡는 전담팀을 구성해 3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 팀은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접견하거나 공용 목욕탕, 실외 운동 공간 등으로 이동할 때 일반 수용자와 불필요하게 접촉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구속 이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침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서 “윤 전 대통령이 실외 운동조차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법무부는 13일 즉각 반박에 나섰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교정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와 동일한 처우를 받고 있으며, 다만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 일부 처우만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 입소 당시 외부에서 복용하던 약을 소지하지 않아 우선 관급 약품을 지급했고, 이후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외부 의약품 반입을 허가해 지급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의 운동 제한 주장에 대해서도 법무부는 "실외 운동을 제한한 적은 없으며, 일과시간 중 1시간 이내로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게 실내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일반 수용자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운동 시간을 단독으로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독방에 대해선 일반 수용실과 동일하며, 내부에 선풍기가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치소 측은 혹서기 수용자 관리를 위해 매일 수용동 온도를 확인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날 서울구치소에 공문을 보내 “향후에도 특검의 인치 지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0 00:05 11,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08 이슈 열린교회 닫힘이 몇년도에 올라온 트윗인지 아십니까 17:56 24
3059907 유머 원덬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근육 6 17:53 381
3059906 기사/뉴스 [단독]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 종합특검 현장에서 노상원 계획 검증 5 17:53 214
3059905 이슈 코스피 1000~7000 돌파 사진들 5 17:53 425
3059904 유머 스위치2 산지 한달만에 잃어버린 디시인 2 17:53 405
3059903 기사/뉴스 아빠가 삼성전자 사줬어요…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 삼전 17:52 297
3059902 이슈 역대 대통령 코스피 그래프 13 17:51 706
3059901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11 17:50 1,236
3059900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83
3059899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6 17:49 681
3059898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31
3059897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88
3059896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7:46 1,941
3059895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38 17:44 2,401
3059894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9 17:44 1,608
3059893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13 17:42 2,378
3059892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633
3059891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8 17:41 2,022
3059890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9 17:41 439
3059889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