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혼자 걷기조차 힘든 상태"...저혈압에 호흡곤란까지 겹쳤다
34,551 680
2025.07.11 14:38
34,551 68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5780

 

서정욱 변호사, 김 여사 퇴원 후 근황 공개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코바나 사무실 자택 바로 아래 있어.. 사람 만나는 게 우울증에 도움"


서 변호사는 지난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여사가 단순히 우울증만 겪는 것이 아니라 저혈압으로 인한 심한 어지럼증, 체중 감소, 호흡 곤란까지 겹쳤다"며 "퇴원 당시 휠체어에 탄 것도 그 때문이다. 꾀병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 여사가 자택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출입하는 데 대해서는 "우울증 환자에게는 대인 접촉과 일상적 활동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따로 외출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서 가벼운 업무와 사람들과의 교류를 병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가 "제대로 걷기도 힘든데 어떻게 코바나 사무실에 자주 가나"라고 묻자, "코바나가 먼 데 있는 게 아니고 같은 아파트에 있다. 거기서 활동하고 사람들 만나면 우울증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 수사 관련 "대부분 문제 없어.. 충분히 방어"


김 여사는 현재 윤 전 대통령과 함께 특검 수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2022년 재보궐선거에서 특정 인사에게 공천을 제공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어차피 법리 다툼을 해야 하니까 영장 청구는 예상한다"며 "영장을 당연히 청구할 거로 보고 변호사진도 보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된 것인가'란 질문에는 "얼마 전에 (김 여사 측) 최지우 변호사와 통화했는데 곧 4∼5명 정도 선임한다고 했고 몇 명이 선임된 거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면 돌파할 수밖에 없다. 저희가 볼 때는 양평 고속도로는 별문제가 없고, 삼부토건도 주가조작은 있었지만 김 여사는 무관하다고 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정도로 기소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나머지는 충분히 방어되는 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선 “공천 개입은 윤 전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과 통화한 것 아니냐”며 "윤 전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과 통화한 것을 근거로 김 여사를 공범으로 보는 건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3 유머 원덬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근육 17:53 60
3059982 기사/뉴스 [단독]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 종합특검 현장에서 노상원 계획 검증 1 17:53 43
3059981 이슈 코스피 1000~7000 돌파 사진들 17:53 94
3059980 유머 스위치2 산지 한달만에 잃어버린 디시인 17:53 120
3059979 기사/뉴스 아빠가 삼성전자 사줬어요…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 삼전 17:52 193
3059978 이슈 역대 대통령 코스피 그래프 11 17:51 434
3059977 유머 충🫡 성🫶 하는 박지훈 1 17:50 87
3059976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8 17:50 944
3059975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71
3059974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6 17:49 524
3059973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25
3059972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68
3059971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7:46 1,647
3059970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31 17:44 2,144
3059969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8 17:44 1,447
3059968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11 17:42 2,005
3059967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570
3059966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6 17:41 1,762
3059965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9 17:41 394
3059964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