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카로 빵 구매' 이진숙 경찰 출석‥"날 손보려 하나" 격앙
48,129 296
2025.07.05 22:50
48,129 296



과거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대전 유성경찰서에 들어선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얘기를 좀 하겠다"며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말을 꺼냈습니다.

이 위원장은 먼저 "10년 전의 일을 지금 문제 삼아서 저를 부르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며,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쓴 적이 없어서 자신 있게 자료를 공개했는데, 참 후회를 많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늘 출석 이유를 두고는 "경찰이 왜 이진숙을 조사하지 않느냐, 왜 이진숙을 봐주냐는 기사를 보고 경찰에 피해가 갈까 봐 나왔다"고 주장하며 언론 보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경찰에서도 여기저기 조사를 했는데 혐의점이 없어 부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정권교체기가 되니 어떻게든 문제 삼아서 손 보려는 게 아닌가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7월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 위원장이 사장 재임 3년간 업무추진비와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쓴 1억 4천여만 원의 사용처 가운데는 최고급 호텔과 고급 식당, 노래방, 단란주점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또 자신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 반경 5km 이내에서 법인카드를 결제한 내역만 87건, 액수로는 1천6백만 원이 넘었고 사직서를 낸 날에는 대전 유명 빵집에서 약 1백만 원을 결제한 기록도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4468?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2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97 유머 충🫡 성🫶 하는 박지훈 17:50 19
3059996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17:50 216
3059995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32
3059994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2 17:49 281
3059993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15
3059992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38
3059991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46 1,343
3059990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20 17:44 1,652
3059989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7 17:44 1,127
3059988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9 17:42 1,541
3059987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467
3059986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2 17:41 1,466
3059985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8 17:41 328
3059984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214
3059983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40 17:41 2,992
3059982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7 17:40 920
3059981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795
3059980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4 17:39 347
3059979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527
3059978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5 17:38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