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원희룡, 최은순 등도 출국금지···‘양평고속도로’ 수사 속도내나
10,094 33
2025.07.04 21:13
10,094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0666

 

원희룡, 양평고속도로와 삼부토건에 모두 관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왼쪽 사진)과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왼쪽 사진)과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16개 의혹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 여사 일가 등에 대해 출국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팀은 특검을 출범하면서 원 전 장관과 김 여사의 어머니인 최은순씨(78), 김 여사의 오빠 김모씨(54) 등에 대해 모두 출국금지 조처를 갱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기관이 바뀌면서 특검팀에서 출국금지 여부를 판단해 이같이 조처했다. 출국금지는 특검팀이 수사의 대상을 명확히 한다는 의미가 있다.

원 전 장관과 최씨 등은 모두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돼 있다. 이 의혹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기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사건이다. 원 전 장관 재직 시절인 2023년 5월 국토부는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양평 고속도로 노선의 종점 변경안을 발표했다. 강상면에 김 여사 일가가 땅 29필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특검팀이 다루는 다른 사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검찰 수사가 되지 않아 우선해 다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원 전 장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도 연루돼 있다. 이 의혹의 핵심은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블랙펄인베스트의 전 대표 이종호씨가 해병대 예비역들이 모인 온라인 단체대화방에서 “삼부 체크”라고 언급하고, 이후 주가가 급등한 것이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재건사업을 논의한 것과 맞물려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특검팀은 삼부토건 임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재건사업 논의 시기였던 2023년 5월22일 원 전 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 참석한 경위 등도 파악하고 있다.

특검팀은 본수사 개시 하루 만인 지난 3일 삼부토건 본사와 전·현직 이사들의 주거지 등 1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피의자들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압수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강제수사 하루 만인 이날은 이응근 삼부토건 전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 01.08 40,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43 유머 주인님 그놈은 가짜애오 최신판 16:42 15
2959042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조작한 재무제표로 회생 신청" 16:42 17
2959041 이슈 여성 뮤지컬 배우 캐스팅이 진짜 짱짱하다고 난리난 2026년 뮤지컬 "렘피카" 캐스트 16:41 145
2959040 이슈 흑백요리사 닮은 꼴 16:41 111
2959039 기사/뉴스 ‘유퀴즈’도 삼킨 화제성 1위 임성근 셰프…“아기 맹수 시절 공개” 16:41 48
2959038 유머 숲 속의 대나무 요정님 푸바오💛🐼 뀨우~ 4 16:40 111
2959037 이슈 누가봐도 진짜 주인 3 16:37 459
2959036 이슈 [1박2일 선공개] 실내취침하려면 2026 신년 목표를 이뤄라! 16:35 112
2959035 이슈 탈덕 완료했습니다 52 16:34 3,120
2959034 이슈 기자한테 간식 주는 아이돌 7 16:33 881
2959033 이슈 멤버들 몰래 찍은 거 다 들켜서 혼났지만 오늘도 이어가는 엑소 세훈의 멤버 몰래 찍기 프로젝트 5 16:33 490
2959032 정치 미국 불법이민단속국요원들이 총기를 제대로 단속하지도 않는 모습 3 16:33 355
2959031 유머 내 취미 안성재 두쫀쿠 댓글 보기.jpg 15 16:31 1,526
2959030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 16:30 89
2959029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46 16:30 4,032
2959028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2 16:28 1,328
2959027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 16:27 176
2959026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2 16:26 671
2959025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11 16:25 684
2959024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3 16:25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