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만류했다더니…한덕수, 계엄 선포되자마자 '적법성' 따졌다
6,616 8
2025.07.02 18:57
6,616 8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반대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결과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런 진술과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이 방송을 통해 계엄을 선포한 이후 집무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방기선 당시 국무조정실장과 만났습니다.

방 전 실장에 따르면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기 전까지 한 전 총리는 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의 적법성을 논의했습니다.

방 전 실장은 지난 1월 검찰 특수본에서 "총리님이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데 심의가 뭐냐, 과반수 찬성이냐"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대로 괜찮은 거냐"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고도 했습니다.

정족수뿐 아니라, 국무위원들의 반대 상황까지 하나하나 따져본 겁니다.

한 전 총리는 그간 대통령실에 도착해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고, '다른 국무위원들을 더 불러서 얘기를 더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윤 전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계엄이 선포되자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국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느냐'며 절차적인 부분을 세밀히 짚어봤던 겁니다.

내란 특검은 이런 진술을 바탕으로 한 전 총리가 내란에 가담하거나 동조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69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3 02.28 56,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2,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2,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91 이슈 >>>방시혁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10 10:13 444
3006890 이슈 와 갤력시 사생활보호 이렇게도 되는거였어????? 6 10:12 993
3006889 이슈 남자친구 한 번도 사귄 적 없는 여자들이 왜 이리 많은 거지? 무슨 일이야? 9 10:11 1,457
3006888 유머 ㄹㅇ 본인만 모르는 사회성 부족한 사람 특징.jpg 11 10:09 1,855
3006887 이슈 성시경의 '(출산할때)여자들끼리 짜고 더 아프다고 건?'자막의 정확한 워딩 42 10:08 2,317
3006886 이슈 유지태 필모 중에 가장 성공한 영화라는 왕사남..jpg 2 10:07 712
3006885 정치 조국 "이언주는 뉴이재명이니까 옹호하고, 유시민은 올드 이재명이니까 공격한다는게 말이 되나?" 40 10:05 646
3006884 이슈 트럼프 : 목표 달성 할때까지 이란 계속 공격할거고 4주 예상 빠르면 그전에 끝낼거임 7 10:04 594
3006883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5 10:03 687
3006882 기사/뉴스 "개당 99원 초저가 국산 생리대"…홈플러스도 동참 18 10:03 1,032
3006881 이슈 모태솔로 이도의 이상형.jpg 4 10:02 1,343
3006880 정보 네이버페이 2원 17 10:01 633
3006879 기사/뉴스 비속어에 흡연 고백까지... BTS 정국, 컴백 앞두고 음주 라방 논란 7 10:01 829
3006878 이슈 비만치료제 놓고 체외충격파로 실비 청구…도수치료 막히자 ‘신종 비급여 사기’ 판친다.gisa 1 09:59 655
3006877 기사/뉴스 800만 고지 넘은 ‘왕사남’…‘천만영화’ 카운트다운 21 09:52 1,334
3006876 유머 동그란 토끼 8 09:47 693
3006875 기사/뉴스 "졸업앨범 찝찝해"...30만원 스냅사진 찍고 4000원 인생네컷 우르르 5 09:47 2,863
3006874 이슈 뉴발란스 봄 신상 스니커스 204L 41 09:47 4,709
3006873 기사/뉴스 성시경 본업 복귀‥‘더 시즌즈’ MC 확정[공식] 8 09:46 685
3006872 유머 "10억 원이 생긴다면 1년은 감옥에 갈수 있다?" 42 09:4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