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만류했다더니…한덕수, 계엄 선포되자마자 '적법성' 따졌다
6,623 8
2025.07.02 18:57
6,623 8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반대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결과 한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런 진술과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이 방송을 통해 계엄을 선포한 이후 집무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방기선 당시 국무조정실장과 만났습니다.

방 전 실장에 따르면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기 전까지 한 전 총리는 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의 적법성을 논의했습니다.

방 전 실장은 지난 1월 검찰 특수본에서 "총리님이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데 심의가 뭐냐, 과반수 찬성이냐"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대로 괜찮은 거냐"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고도 했습니다.

정족수뿐 아니라, 국무위원들의 반대 상황까지 하나하나 따져본 겁니다.

한 전 총리는 그간 대통령실에 도착해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고, '다른 국무위원들을 더 불러서 얘기를 더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윤 전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계엄이 선포되자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국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느냐'며 절차적인 부분을 세밀히 짚어봤던 겁니다.

내란 특검은 이런 진술을 바탕으로 한 전 총리가 내란에 가담하거나 동조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69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34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93 유머 음침함 대결할 사람 15:47 14
3030292 이슈 롱샷 LNGSHOT EP : Training Day (실물 앨범 나옴!!) 15:46 42
3030291 기사/뉴스 [단독]‘통계 세탁’에 증발한 위기개입팀 200명…‘자살률 1위’ 국가의 배신 15:44 235
3030290 이슈 손녀의 학폭사실 알고 가발 벗는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6 15:42 1,492
3030289 이슈 인생 역전 아깝게 실패함 7 15:41 825
3030288 유머 대만이 Korea(south)라고 표기해 주는 게 오히려 좋은 이유 20 15:41 1,511
3030287 기사/뉴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현장서 1명 사망, 2명 연락 두절 2 15:41 321
3030286 이슈 KBS 아침마당 개편 카운트다운 D-7 15:40 404
3030285 이슈 광화문 공연을 통해 하이브가 방탄이 다른 케이팝 그룹과 다르다고 강조한 부분 12 15:40 764
3030284 이슈 2000원 넘은 영국 환율.jpg 9 15:39 999
3030283 이슈 시어머니가 만든 흑임자 가습기썰 3 15:39 793
3030282 정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 1. 20.(화) ∼ 5. 15.(금)) 1 15:36 125
3030281 기사/뉴스 [단독] "함양 방화범은 '병적 방화광'…신적 전능감에 취해" 21 15:36 839
3030280 이슈 오늘 한국 증시.jpg 8 15:35 1,613
3030279 기사/뉴스 산림청, 건조주의보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상향 15:35 132
3030278 이슈 하이브가 진짜 원했던 그림 6 15:35 2,280
3030277 기사/뉴스 [속보] 영덕 대부리 산불 발생…포항시도 인근 주민 안전 주의 안내 2 15:35 323
3030276 이슈 트럼프는 왜 이스라엘의 애완견이 되어있을까? 2 15:35 482
3030275 유머 AI시대에 대항하는 한국 성우들 3 15:35 590
3030274 유머 "거추장스럽다"를 잘못 이해한 일본 네자매.. 6 15:34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