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동혁 감독 “더 이상의 ‘오징어 게임’은 없다” [인터뷰]
7,019 4
2025.06.30 12:11
7,019 4

NGxhDU

'오징어 게임’의 또 다른 시즌이 등장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황동혁 감독은 “이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메시지는 다 전달했다.

 

그렇다면 다른 톤의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최 이사(전석호 분)가 박 선장 집을 뒤지는데, 거기에 낚시 사진이 붙어있다. 딱지남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자세히 보시면 프론트맨과 찍은 사진도 있다. 이 사진이 언제 찍었을까, 무슨 사이일까 그런 의문이 들었다. 이 사람들에게 3년 사이의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겠다 싶었다. 메시지와 상관없이, 이들은 어떤 사이인지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핀오프를 하게 된다면 팬들을 위해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막연한 생각인데,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차기작을 영화로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기작에 대해 황동혁 감독은 “원래 하고 싶었던 작품이 있었다. 요새 극장이 너무 어려우니까 겁이 나더라. 한국에서는 극장이 너무 힘들어져서, 내가 남의 돈을 받아서 이 작품을 만들어서 성공해 드리겠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런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어서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부담이 많이 되고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황동혁 감독에게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매 순간 다 기억에 남는다. 기훈이 떨어지던 날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가 봤던 모든 기훈의 표정 중에 마지막 얼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촬영도 힘들었지만, 배우도 1년 넘게 그 모습을 만들어가면서 엔딩에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게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그때 들었다”라고 말했다.

성기훈의 죽음으로 ‘오징어 게임’이 더 이상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인지 묻자 “그렇다. 성기훈이 없는 ‘오징어 게임’은, 한 사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던 거라. 더 이상 ‘오징어 게임’이 나올 여지는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0699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3 00:20 5,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4 이슈 [안방1열 풀캠4K]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 17:44 1
2992913 유머 수달과 해달 구분방법.jpg 17:44 49
2992912 이슈 60년대 서울 사진에 해외네티즌 "한국이 진짜 저렇게 못살았다고?!" 17:42 416
2992911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14 17:40 364
2992910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1 17:39 40
2992909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7:39 289
2992908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6 17:38 618
2992907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4 17:37 549
2992906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6 17:36 470
2992905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265
2992904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4 17:35 301
2992903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2 17:35 689
2992902 이슈 외국인 복지가 부족하다는 외노자.jpg 82 17:35 2,820
2992901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8 17:33 1,026
2992900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24
2992899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4 17:32 767
2992898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37 17:29 2,257
2992897 정보 동남아인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이 내내 후진국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는거임 46 17:25 3,056
2992896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8 17:24 980
2992895 이슈 설날이라고 한복 제대로 차려입고 화보 찍은 신인 남돌 6 17:23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