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진우 “날벼락 대출 규제로 대혼란…현금 부자만 집 사란 얘기”
31,582 355
2025.06.29 14:50
31,582 3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6883

 

“대출 규제로 부동산값 잡겠다는 발상 문 정부와 판박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고강도 대출 규제 조치에 대해 “날벼락 대출 규제”라고 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벼락 대출 규제가 하루 만에 졸속 시행되며 대혼란이다. 수도권은 가격과 상관없이, 주택 담보 대출이 6억 원으로 제한된다.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얘기”라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다.

그는 “대출 규제를 안 받는 중국인과의 형평성도 문제”라며 외국인이 투기해도 집값은 오른다”고 꼬집었다.

이어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주담대가 전면 금지된다. 집이 일시에 팔리지 않는 실수요자도 피해 본다”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의 주택담보대출비율도 낮추고 6개월 내 전입 의무도 있다. 신혼부부 집 사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또 “생활비 조달을 위한 주담대 대출도 1억 원으로 제한된다. 집 한 채 달랑 있는 서민과 어르신들의 생계도 위협한다. 아파트 분양 신청도 포기한다. 일부 은행은 비대면 대출이 중단됐다. 서민 숨통인 2금융권도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에게 대출 규제 조치에 준비할 틈을 주지 않아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소통은 했는데 보고는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 말인가 막걸리인가. 발뺌할 상황 아니다. 핵심 정책을 대통령은 손 놓고 있었단 뜻인가”라고 물었다.

주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대통령실 측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을 지적한 것이다.

주 의원은 “빚을 내 돈을 풀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시그널이라면, 환율, 물가, 부동산값을 잡기 어려워진다”며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과 주택 공급 물량을 면밀히 살피면서 대책을 만들지 않으면 지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답습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출 규제로 부동산값을 잡겠다는 발상이 (문재인 정부와) 판박이”라며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해 주말 사이 시행을 보류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언급하며 “그의 아들은 2019년 미국 체류 중 3, 4억의 자기 돈으로 10억 원 증여 받고, 전세금 낀 갭 투자로 6년 만에 15억 원 이상 차익을 얻었다. 왜 우리만 괴롭히냐”고 덧붙였다.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14 08.17 29,3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06,3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1,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44,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10,7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0,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1,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8,2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07 유머 비엘에서 이렇게 똑똑한 수 처음봐 09:34 50
3134306 이슈 @와이새끼들지들만좋은거하고살았네 4 09:30 760
3134305 유머 논란이라는 순대국밥 1인분 포장 12 09:29 1,307
3134304 유머 주인을 발견하고 뛰어오는 찹츄 9 09:28 486
3134303 이슈 샤이니 민호, 늦여름 뜨겁게 달군다…‘Make it hot’으로 9월 컴백 1 09:28 101
3134302 이슈 스스로 산책을 하기로 결정한 강아지 2 09:27 780
3134301 유머 연휴를 끝내고 출근한 직장인들.jpg 4 09:27 1,030
3134300 기사/뉴스 "'푸바오 동생' 이름 추천해주세요"…5개 후보 공개 103 09:23 2,616
3134299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광복절 박스오피스 3위 탈환…70만 관객 돌파 5 09:22 278
3134298 유머 톰 홀랜드 특 11 09:20 1,536
3134297 이슈 너무 불미스러운 것을 봤어요 브라키오랑 미연시 해보실 분ㆍㆍㆍ 진짜 리얼 브라키오사우르스임 6 09:20 472
3134296 이슈 많은 덬들이 모를 JYP 자회사 신인 여돌...jpg 1 09:18 885
3134295 기사/뉴스 “아파트보다 비싼 차 어쩌나요?”…고가차량 이중주차에 입주민 하소연 4 09:18 1,238
3134294 이슈 용아몰 6층이라는곳 내면에 초등학생잇는사람들 가지마셈 17 09:16 2,518
3134293 이슈 [펌] 어제 홍대에서 뽑기관련 사건터졌나봄 56 09:15 5,370
3134292 이슈 8월 24일부터 동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조회수를 계산하며 최소 시청 시간 없이 집계할 것이라는 유튜브 8 09:14 1,130
3134291 기사/뉴스 "용접 배워서 취업하려고요"‥전공 버리고 기술 배우는 취준생들 27 09:05 1,846
3134290 이슈 황인엽X이혜리 주연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마지막회 선공개 영상 1 09:05 326
3134289 기사/뉴스 폭염도 못막은 야구 열기…7월 야구장 F&B 매출 2년 연속 상승 4 09:03 285
31342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49.83p(2.15%) 오른 7127.77 출발 12 09:0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