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측 "출석 거부한 바 없어" 주장에…경찰 "사실 아니다"
6,734 7
2025.06.26 16:07
6,734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9575

 

경찰 특수단 "대면조사 제안은 정당한 불출석 사유 아냐"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겠다는 내용 전달받은 사실 없어"
尹 측, 전날 "특검과 출석일정 조율할 예정이었다" 입장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경찰 출석을 단 한 번도 거부한 바가 없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입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2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출석요구 관련 6월 5일 출석해달라는 요구서를 지난달 27일 서면 발송했고 이와 별개로 6월 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화로 출석요구 내지 출석여부를 확인했다”며 “변호인은 소환일 하루 전인 6월 4일로 잡혀 있던 비화폰 포렌식 참여일을 소환 당일로 변경하며 경찰에 출석 불응 의사를 명백히 미리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3차 출석요구 관련 변호인이 의견서로 서면조사 또는 대면조사를 제안한 사실은 있었으나 이는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대한 정당한 불출석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사건이 특검에 인계될 예정이어서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겠다는 내용’은 2회에 걸친 의견서 등에 전혀 없는 내용으로 특수단은 이런 의견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수단은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에 3차 소환요구를 했지만 내란 특검 출범 등과 시기가 맞물리며 체포영장 신청을 하지 않았다.

내란 특검은 지난 2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기각하자 28일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특검의 출석요구는 전혀 원칙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통령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추가적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법이 정한 절차 없이 공개망신식 소환은 수사가 아닌 정치”라는 입장을 냈다.

또 “경찰 수사 단계에서 윤 전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출석을 거부한 바가 없다”며 “첫 번째 경찰 소환 통지는 기한이 지난 후 송달됐고, 두 번째 요청에 대해 서면조사 또는 대면조사를 제안했으나 일방적으로 묵살됐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경찰은 세 번째 소환통지를 했으나 사건이 특검에 이첩될 상황이어서 윤 전 대통령은 특검과 출석일정을 조율할 예정이었다”며 “하지만 사건이 이첩된 직후 특검은 아무런 소환통지 없이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해당 영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발족되면 정식 조율을 거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왔기에 일련의 사안들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2,0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980 유머 [kbo] 친구따라 ssg 기아 경기 다녀왔는데 왜 다들 안먹어요? 1 18:42 498
3029979 이슈 아는덬들은 알수도 있는 신인여배우 아빠 18:41 588
3029978 유머 스벅 퍼푸치노 먹는 강아디한테 생긴 부작용 2 18:39 851
3029977 기사/뉴스 마라탕 원재료 팔각 유황범벅 소량도 위험 20 18:39 1,148
3029976 기사/뉴스 “춤 이기고파… 속상하다” 정호영 ‘완자 퀸카’ 박은영 질투 (‘사당귀’)[종합] 3 18:38 202
3029975 이슈 260329 [안방1열 직캠4K] 문별 'Hertz’ (Moon Byul FanCam) @Inkigayo 18:38 20
3029974 정보 이창섭 - 우리들의 동화 Title Teaser 1 18:37 47
3029973 기사/뉴스 장현성 "'천만 감독' 장항준, 함께 비루한 시간 보낸 사이" 18:35 336
3029972 유머 단골 내보낼려는 알바를 저지하는 사장님 8 18:34 1,723
3029971 팁/유용/추천 흰자 좋아하는 사람은 큰알 계란 사야됨 17 18:33 1,735
3029970 기사/뉴스 청설모가 전자담배 핀다?... 인공 과일향에 낚여 위험 12 18:33 797
3029969 기사/뉴스 워너원 김재환 "다이어트 중 모든 게 초콜릿으로 보여" 2 18:33 700
3029968 유머 데스크에서 군고구마를 판매하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8 18:30 1,511
3029967 이슈 분노의 질주 엔딩에 실린 폴워커를 위한 헌정곡 6 18:29 476
3029966 이슈 어릴땐 그냥 실연당하고 여행떠난 노래라고 생각했던 곡 2 18:27 1,155
3029965 기사/뉴스 '중식 대가' 여경래, '충격' 첫 월급 공개…"6천 원 받았다, 매년 천 원씩 올라" (전참시) 9 18:25 1,001
3029964 이슈 오늘 케톡에서 이쁘다고 반응좋았던 여자아이돌 4 18:25 1,481
3029963 유머 프로젝트 헤일메리 대사가 젠지 슬랭이었다면? 18:23 730
3029962 유머 환불해야하는데 강쥐가 너무 좋아함 4 18:22 1,723
3029961 이슈 굉장히 불미스러운 불량으로 알티탄 스트레이키즈 굿즈...twt 19 18:21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