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도 김민석 총리 동의해야 [성한용 칼럼]
12,193 17
2025.06.25 19:27
12,193 17
중략



이처럼 지금까지 사례를 살펴보면 정권이 바뀐 뒤 첫 국무총리 국회 임명동의에서 보수 정당은 무조건 반대했고, 민주당은 매번 협조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민석 후보자의 재산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지만 ‘장인상 조의금, 두차례 출판기념회, 장모 증여’라는 김민석 후보자의 방어막을 뚫지 못했다. 불투명한 전세·금전 거래 의혹, ‘아빠 찬스’ 의혹, 학위 관련 의혹도 제기됐지만, 말 그대로 의혹 수준을 넘지 못했다.

김민석 후보자의 비리 의혹은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들과 비교해도 별로 무겁지 않다. 바로 직전 한덕수 총리는 공직과 로펌을 회전문처럼 드나든 사람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52개월간 20억여원을 받았다.

김민석 후보자는 머지않아 국무총리로 임명될 것이다. 민주당이 국회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상황이 2017년 이낙연 총리 때와 비슷하다.

문제는 국민의힘의 판단과 선택이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과 임명동의 투표라는 두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5일 “도덕성도 능력도 부족한 후보자”라며 사퇴를 요구했다. 남은 절차에 협조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고 임명동의 투표에도 찬성 당론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민주당은 3년 전 한덕수 후보자 임명에 찬성했다. 국민의힘이 빚을 갚을 차례다. 둘째, 국민의힘을 위해서다. 야당은 정부·여당을 비판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은 보수 재건을 위한 호흡 조절이 필요한 때다. 그래야 국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의힘의 결단을 기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2837?sid=110



성한용이 웬일인가 싶지만 이글은 맞말이라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97 이슈 내가 아는 여자들 강아지 대하는 태도 이거임... 17:23 85
2958096 이슈 고 안성기 군생활 17:23 71
2958095 이슈 선재스님이 흑백요리사 촬영이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 2 17:23 362
2958094 기사/뉴스 "사인회에 몇백만원 썼는데"…'아이돌 팬' 분노 폭발한 사연 17:22 307
2958093 이슈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11 17:20 827
2958092 이슈 요즘 엄빠 선물해주면 반응 좋은 것.jpg 7 17:20 784
2958091 이슈 [🔴속보] 경북 의성군서 산불 확산…의성읍 일대 주민대피 명령 9 17:19 503
2958090 유머 시장 간식 3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22 17:19 315
2958089 이슈 축구선수 전유경 인스스 17:19 424
2958088 기사/뉴스 “사짜처럼 보여요?” 임성근, 사장님 팩폭에 안경 바꿨다 2 17:19 347
2958087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레드카펫 8 17:18 366
2958086 이슈 ㅋㅋㅋ남동생 여친 미친ㄴ 맞지 34 17:17 2,456
2958085 기사/뉴스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5 17:17 609
2958084 이슈 토스에서 시행하는듯한 두쫀쿠맵 1 17:17 555
2958083 이슈 딸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악담 5 17:16 541
2958082 이슈 2000일 기념 푸바오 탄생 순간🐼 6 17:16 307
2958081 유머 미더덕이 아닙니다 3 17:16 370
2958080 이슈 이수근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80년대 초 전화요금 4 17:11 940
2958079 이슈 이진이한테 시바견 이름 알려주다가 대참사 일어남 ㅜㅜㅋㅋㅋ 1 17:11 1,037
2958078 이슈 [네이트판] 결혼하고나니 친정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17 17:11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