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희&김무진, 김영경&김현준, 고소현&김상현이 최종 커플이 됐다.
일주일 후, 7살 차이 김영경과 김현준은 다시 만났다. 김영경은 "마음이 녹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박지원과 박상원은 둘 다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박지원은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 그분의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단 걸 느꼈다"고 했고, 박상원은 "처음엔 당연히 나갈 생각이었다. 더 깊은 관계로 갈 마음이 있는지 확신이 안 섰다"고 이유를 말했다.
7살 차이 고소현과 김상현, 띠동갑 구본희와 김무진은 재회했다. 구본희와 김무진은 서로 "나올 줄 알았다"라고 했고, 김무진은 "더 예뻐져서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서로의 반지를 확인하는 두 사람. 김무진은 "항상 끼고 다녔다"고 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한혜진은 "둘이 결혼한대요? 반지는 안 해도 되겠다"라며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한 번도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부러워했다. 이후 세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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