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제가 주루코치도 나가려고요" 이범호감독의 올스타전 구상, '최다 도전' 김현수 선발도 긍정적
7,695 0
2025.06.24 18:12
7,695 0
🔗 https://naver.me/FlcagV7e


"'제가 직접 나가서 사인을 내겠습니다' 해야죠."

우승 감독으로서 당당히 올스타전 사령탑을 맡게 됐지만 이범호(44) KIA 타이거즈 감독은 자세를 낮췄다.

이범호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올스타전 감독 출전 소감에 대해 "선수도 뽑아야 되고 각 팀에 말씀드려서 어떤 선수가 괜찮을지 보고 뽑아야 한다"고 부담감을 나타내며 "주로 코치로도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감독님들 제가 직접 나가서 사인을 내겠습니다'하고 감독님들 안에 계시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현역 최연소 사령탑이다. 우승 감독으로서 나눔올스타의 지휘봉을 잡게 됐지만 타 팀 감독들이 코치진으로 합류하는 벤치에서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ESOHpz


기존엔 나이와 무관하게 감독들도 주루 코치 등을 맡아 왔다는 말에 "제가 부담스럽다. 그래서 웬만하면 제가 나가는 걸로 하려고 한다. 정말로 그러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엔 홍원기(52) 키움 감독과 이범호 감독이 나눔올스타의 주루 코치를 담당했는데 올해엔 이호준(49) NC 다이노스 감독까지 합류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67) 한화 이글스 감독,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 등을 배려하겠다는 뜻이다.

지명타자 부문에서 팬 투표 4위로 밀린 김현수(37·LG)의 발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올 시즌 73경기에서 타율 0.293 7홈런 51타점 38득점, 출루율 0.386, 장타율 0.427, OPS(출루율+장타율) 0.813을 기록 중인 김현수는 역대 최다 올스타전 선발 기록을 갖고 있다. 강민호(삼성)가 드림올스타의 선발 포수로 뽑히며 양준혁(전 삼성)과 나란히 역대 최다인 15회 올스타 선정 타이 기록을 갖게 됐는데, 김현수가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설 경우 16회로 단독 1위가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이범호 감독은 "그럼 뽑아야 되는 것 아니냐. 기록이 걸려 있다. 기록은 써야한다"며 "(김)현수가 잘하고 있고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그런 기록이 있으면 저도 한결 마음이 가볍다. 뽑아야 되나 고민을 하고 구단들에 양해도 구해야 한다. 고참들을 뽑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쭤보기도 해야 하는데 그런 기록이 걸려있다고 하니까 마음은 편해졌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9 00:05 11,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1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8
3060010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2 17:49 150
3060009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10
3060008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27
3060007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7:46 1,181
3060006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16 17:44 1,452
3060005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6 17:44 1,016
3060004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8 17:42 1,432
3060003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423
3060002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2 17:41 1,297
3060001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8 17:41 306
3060000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5 17:41 1,095
3059999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36 17:41 2,783
3059998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6 17:40 857
3059997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745
3059996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4 17:39 331
3059995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504
3059994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5 17:38 491
3059993 유머 틱톡 쇼츠 릴스 휩쓸고 있는 리믹스 2 17:37 338
3059992 기사/뉴스 “왜 한국만 오르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국면 들어섰나 2 17:37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