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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방송사 발칵 뒤집혔다” 재미없어 망한 드라마…넷플릭스 1위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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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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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넷플릭스 블랙홀에 한숨”


시청률 1%대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가더니 1위에 올라 ‘시끌벅적’이다. TV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던 콘텐츠가 넷플릭스로 오자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넷플릭스 ‘블랙홀 현상’에 방송사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KT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ENA 방송)이 넷플릭스 한국 톱10 시리즈 중 1위(15일 기준)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당신의 맛’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홍콩, 인도네시아 등 23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에 올랐다.


‘당신의 맛’은 당초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작품이다. 1%대 시청률로 “망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별로 재미없다는 평도 많았다.


(...)


넷플릭스 블랙홀 현상이 심해지면서 0~1%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속출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SBS ‘사계의 봄’, KBS ‘킥킥킥킥’ 등 지상파 드라마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 방송 드라마 시청률 10%도 실패로 봤다. 선택권이 많지 않던 시절 대중은 무조건 TV 앞에 앉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OTT의 등장으로 재미없는 콘텐츠는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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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홀 현장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에 의해 좌지우지될 가능성이 크고, 독점 횡포로도 이어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실제 막강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최근 월 이용료를 인상했다. 광고형 스탠다드는 5500원에서 7000원, 베이직 요금제는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OTT 가운데 가장 비싸다.




https://naver.me/5YSZvt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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