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3자녀 이상 둔 가족 차량에 '핑크 번호판' 공약 내걸었다... "고속도로 전용 차선 이용"
15,972 32
2025.05.18 14:36
15,972 32

https://www.insight.co.kr/news/502307

 

이준석 후보, '다자녀 핑크 번호판' 공약 발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9일 '다자녀 핑크 번호판' 공약을 발표했다.  아이 셋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소유한 차량에 핑크색 번호판을 부착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9일 이준석 선대위 정책본부는 정책 설명자료를 통해 3자녀 이상 가구가 소유한 차량 1대에 핑크색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에는 고속도로 전용차선 통행, 다자녀 전용 주차장 이용, 발렛파킹 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대위 정책본부 관계자는 "3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7인승 이상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장 이용에 애로가 많고 전용차선 이용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핑크색 여성 전용 주차장은 가족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고, 핑크색 번호판 차량은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전용차선을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두 번호판에 이어 핑크 번호판까지, 이준석의 '컬러 정책'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재직 시절 법인용 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를 제안한 바 있다. 

 

 2024년 1월부터 8000만원 이상 법인 소유 승용차에 필수적으로 시행된 이 제도는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입해 사적으로 사용하는 법인 탈세를 예방하고 세수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다자녀 전용 핑크 번호판 공약에서는 공공기관 및 대형 건물에 다자녀 전용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다자녀 차량에는 70% 이상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고속도로에서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공영 및 민자도로에서는 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준석 후보는 "다자녀 가족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것보다 생활 속에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핑크 번호판을 부착한 차주가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사회적 존경을 받는 풍토를 만들면 저출산 해결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 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 02:19 325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4 02:11 800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3 02:06 901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2:01 1,439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1 01:58 918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4 01:56 900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3 01:55 1,137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6 01:53 1,018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6 01:51 2,006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4 01:48 1,429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4 01:48 1,030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3 01:45 946
3021044 이슈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23 01:37 810
3021043 이슈 잘 안잔다는 리아나🥱 18 01:36 2,439
3021042 유머 ?? : 근데 진짜 서운해 하시면 안 돼요 4시간하고 마무리 멘트 치시길래 끝났구나 했는데.. (핫게 김남길 팬미팅썰) 18 01:31 1,724
3021041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27 01:27 4,053
302104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우즈 "FEEL LIKE" 6 01:26 137
3021039 유머 선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11 01:24 467
3021038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01:23 240
3021037 유머 방송인 크리스 아버지 재력.jpg 26 01:21 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