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서받지도 못했다…10대 아들 흉기로 위협한 아빠
18,149 2
2025.05.11 14:01
18,149 2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동희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자신의 집에서 현관문을 세게 닫고 나간 아들 뺨 등을 때리거나 목을 조르는 등 신체적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6월 같은 장소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잠든 아들의 어깨와 팔뚝을 발로 3차례 밟은 혐의도 있다.

2022~2023년에는 친구들과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이유로 식칼을 들어 보이며 협박하거나 부부싸움을 말리는 아들 뺨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남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학대 행위를 했고 아직까지 용서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https://naver.me/GuDU557X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1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7
3060010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2 17:49 140
3060009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10
3060008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27
3060007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7:46 1,152
3060006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14 17:44 1,423
3060005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6 17:44 1,001
3060004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8 17:42 1,425
3060003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417
3060002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2 17:41 1,297
3060001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8 17:41 305
3060000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5 17:41 1,095
3059999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36 17:41 2,778
3059998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6 17:40 854
3059997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744
3059996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4 17:39 327
3059995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499
3059994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5 17:38 491
3059993 유머 틱톡 쇼츠 릴스 휩쓸고 있는 리믹스 2 17:37 335
3059992 기사/뉴스 “왜 한국만 오르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국면 들어섰나 1 17:3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