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경원 등 의원 9명, 단일화 중재안 제안…한덕수 "검토하겠다"

무명의 더쿠 | 05-10 | 조회 수 23694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8727

 

韓 "언제든지 김문수와 만나겠다"
나경원 "플러스 단일화 되기 위한 마지막 조율"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일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게 중재안을 통한 막판 단일화 협상을 시도했다.

한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의 만남은 적극 열어두면서도, 그 자리에서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배석자에 따르면 나 의원 등 9명의 의원은 서울 여의도 한 후보 캠프에서 한 후보와 만나 김·한 후보 간 협상에 교착점이 됐던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 여부에 대한 중재안을 냈다.

전날 단일화 협상에서 한 후보 측이 역선택을 원천 차단하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 측이 역선택 방지 조항을 아예 적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협상은 공회전했다.

이에 한 후보는 실무자에게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배석자는 "절충안을 가져오셨는데, 의원들 간 의견 차이가 있었다"며 "후보는 처음 듣는 안이니까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 의원이 한 후보에게 김 후보를 만나라고 제안하자, 한 후보는 "언제든지 만나겠다"며 "의원님들이 조율해 달라"고 했다고 이 배석자는 전했다.

나 의원은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를 잘 만들기 위해 한 후보와 마지막 말씀을 나누어 봤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과 당원들이 더 많이 지지할 수 있는 플러스(plus) 단일화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두 분 사이의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나 의원 외에도 이종배·박대출·이만희·권영진·장동혁·강민국·배준영 의원이 한 후보와 한 시간가량 면담했다.

박대출 의원은 "마지막까지 절박한 심정으로 아름다운 단일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차원"이라고 했고, 권영진 의원은 "합의에 의한 단일화를 위한 마지막 노력"이라고 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러한 중재안을 갖고 김 후보와도 회동해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워너원과 팬덤 울린 라이관린, 결국 만나지 못한 이유 [스경X이슈]
    • 17:57
    • 조회 34
    • 기사/뉴스
    • 프랑스 해운사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승무원 부상
    • 17:57
    • 조회 20
    • 기사/뉴스
    • 열린교회 닫힘이 몇년도에 올라온 트윗인지 아십니까
    • 17:56
    • 조회 177
    • 이슈
    1
    • 원덬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근육
    • 17:53
    • 조회 564
    • 유머
    11
    • [단독]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 종합특검 현장에서 노상원 계획 검증
    • 17:53
    • 조회 298
    • 기사/뉴스
    7
    • 코스피 1000~7000 돌파 사진들
    • 17:53
    • 조회 621
    • 이슈
    12
    • 스위치2 산지 한달만에 잃어버린 디시인
    • 17:53
    • 조회 591
    • 유머
    2
    • 아빠가 삼성전자 사줬어요… 자녀에 선물한 주식 1위 삼전
    • 17:52
    • 조회 364
    • 기사/뉴스
    • 역대 대통령 코스피 그래프
    • 17:51
    • 조회 856
    • 이슈
    13
    •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 17:50
    • 조회 1453
    • 이슈
    15
    •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 17:49
    • 조회 92
    • 기사/뉴스
    •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 17:49
    • 조회 759
    • 유머
    8
    •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 17:48
    • 조회 31
    • 이슈
    •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 17:47
    • 조회 197
    • 기사/뉴스
    •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 17:46
    • 조회 2191
    • 유머
    6
    •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 17:44
    • 조회 2631
    • 이슈
    39
    •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 17:44
    • 조회 1720
    • 이슈
    11
    •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 17:42
    • 조회 2511
    • 유머
    13
    •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 17:42
    • 조회 673
    • 이슈
    1
    • 장수 말벌 여왕 크기
    • 17:41
    • 조회 2152
    • 이슈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