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출석한 쯔양, 수사 태도에 40분 만에 조사 거부→퇴장 [TEN이슈]
18,228 22
2025.04.16 20:58
18,228 22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김세의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경찰 출석 4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쯔양은 16일 오전 8시 53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약 40여분 만인 9시 35분 퇴장했다.

쯔양은 조사에 들어가기 앞서 "(김세의가) 지난해 7월부터 허위 사실에 대해 의혹을 제공하고 주변인을 괴롭혀왔는데, 이번에 불송치가 내려졌다는 점이 힘들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소명할것"이라며 조사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쯔양은 40분 만에 퇴장하면서 "공정하게 수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 조사를 거부하고 추후 재검토해 필요하면 다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한 뒤 경찰서를 떠났다.

쯔양 측 김태연 변호사도 "(경찰이 쯔양을) 전혀 피해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며 "피해자에 대한 보호 의사가 전혀 없는 것 같아 '수사관을 통해 조사하는게 맞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오늘 어떤 내용으로 보완 수사가 이뤄지는지 모르고 나왔다"며 "통상적으로 알려주는 것들에 대해 경찰이 전혀 정보를 주지 않았다. 공정한 수사가 맞나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계속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수사 기관에서 의지가 크게 없는 것 같다"며 "이 상태로 조사를 한다면 똑같은 결과만 예측된다고 생각해 우선 수사관 기피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https://naver.me/GfCHzGOJ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0 00:05 11,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2907 기사/뉴스 어린이집 3세 원아 토끼장서 손가락 일부 절단…부위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 못 이뤄져 14:17 70
412906 기사/뉴스 처음 본 여성 2명 잇따라 폭행‥40대 남성 검거 14:17 22
412905 기사/뉴스 홍익대, '성폭행'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14:16 111
412904 기사/뉴스 원전사고 15년만에 서울 도심에 '후쿠시마로 오세요' 광고 등장 18 14:11 379
412903 기사/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장 가동률 70%…국내 대표 공연장 '우뚝' 3 14:11 179
412902 기사/뉴스 희승은 “새 출발”이라는데···앞길 막는 팬덤의 ‘생떼’[이슈] 25 14:09 917
412901 기사/뉴스 남경주 친형 남경읍 “동생 문제아였다” 한숨…얼마나 심했길래 삼청교육대까지 13 14:05 2,177
412900 기사/뉴스 [단독]‘짠한형’ 등 유튜브 술 콘텐츠 99%가 정부 가이드라인 위반···시정조치는 ‘0건’ 32 14:02 1,584
412899 기사/뉴스 벽 허문 2·3세대 아이돌, 수명의 한계 지운 ‘유연한 연대’ [뮤직와치] 4 13:56 697
412898 기사/뉴스 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알뜰주유소 가격 ℓ당 850원 ‘기습 인상’에 사과 11 13:52 981
412897 기사/뉴스 [단독] “류지현호가 점수 조작했다?”…두끼, 대만서 韓 야구대표팀 비하 마케팅 ‘충격’ 317 13:47 14,023
412896 기사/뉴스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상고 기각…대법원서 징역 3년 확정 12 13:47 1,001
412895 기사/뉴스 CJ 푸드빌 뚜레쥬르, 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 8 13:46 1,450
412894 기사/뉴스 李 지적에...해태제과 `업계 첫` 비스킷 가격 내린다 11 13:44 1,049
412893 기사/뉴스 양조위, '침묵의 친구'로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4 13:36 420
412892 기사/뉴스 '천만 배우' 유지태, 독립 영화 '허밍' GV 직접 개최 1 13:32 374
412891 기사/뉴스 "명동에서 명함 안 받으면 이상해"...안재현,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홈즈') 4 13:28 509
412890 기사/뉴스 삼겹살 왜 비싸졌나 했더니…돼지고기 마트 납품가 담합 첫 적발 151 13:27 6,533
412889 기사/뉴스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난다.."우주 같은 존재" 감격 [나혼자산다] 5 13:25 674
412888 기사/뉴스 '나혼산' 고강용 아나, 사내 전세자금 대출 실패 "진짜 어려워" 2 13:2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