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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CCTV와 블랙박스가 모두 없던 시절 경찰의 뺑소니 수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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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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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속초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장 김한조 경사

 

뺑소니 수사에 있어 아주 잔뼈가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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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야밤에 뺑소니 사건 현장으로 출동

 

어떤 차량이 택시를 추돌하고서 도주하고 택시기사는 심하게 다침

 

피해자는 바로 기절하고 비도 많이 오는 바람에

 

가해 차량의 차종조차 특정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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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택시차량을 살펴보는 김한조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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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단서를 찾기 위해 사건 현장 주변을 샅샅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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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차량이 흘리고 간 파편 조각을 찾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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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을 맞추고 부품에 각인된 로트 넘버를 찾아본 결과

 

쌍용 뉴코란도의 깜빡이 램프임이 밝혀짐

 

가해 차량은 쌍용 뉴코란도일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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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자 사고 택시차량을 다시 살피러 나선 김한조 경사

 

피해 차량 추돌부위에 검정 페인트가 묻은걸로 봐서

 

가해 차량은 검정색일 것으로 추측

 

아예 가해차량으로 의심되는 차종인

 

검정색 쌍용 뉴코란도를 공수해와서 사고 장면도 재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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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해 차량이 양양 시내 방향으로 도주했다는 진술을 확보

 

대개 뺑소니범은 사고를 낸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가해자는 관내 주민일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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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확보된 단서를 토대로 관내,외 자동차 부품가게와 카센터에 전화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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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강릉 한 카센터에서 가해 차량과 유사한 차량을 사고수리 중이라는 제보를 접수

 

바로 해당 카센터로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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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차량에서 피해 차량의 색상과 같은 페인트 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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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중인 용의 차량 주변에서 또 다른 결정적인 파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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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편과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램프를 조합하니 정확하게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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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것 없이 용의 차량의 차주를 바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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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는지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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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경사가 피의자에게 왜 도망갔는지 물어보니 하는 말

 

무면허+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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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 완료

 

2002년 CCTV, 블랙박스 모두 없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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