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스트리머에 대한 사이버 명예훼손이 현실에서 법적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두고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인기 가상 걸그룹의 제작사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공식화하면서, 가상 캐릭터에 대한 비방도 모욕죄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로이기자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