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드래곤 콘서트 뒤풀이, 소주 병들고 버럭 '이런 모습 처음이야'
5,856 13
2025.04.02 07:37
5,856 13
SNPuDD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 뒷풀이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 뒤풀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드래곤의 8년 만 단독 콘서트 후 식당에서 뒤풀이 하는 장면이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열었다.

콘서트 후 한 식당에서 지드래곤은 지인들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췄다. 또 술병을 손에 들고 지인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다 장난스럽게 웃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크에 꽂혀있는 초의 불을 코로 끄며 'TOO BAD' 곡에 맞춰 춤을 췄다. 지드래곤의 뒤에 걸그룹 '투에니원'의 씨엘이 환한 웃음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unHjHa

이어 조세호가 지드래곤과 만담을 하며 함께 있는 사람들의 환호를 자아냈고, 지드래곤은 벽에 사인을 했다. 또 지드래곤은 조세호가 속한 그룹 '조남지대'의 신곡을 가게에 틀고 사람들에게 "조남지대 노래 잘 들어주세요"라고 부탁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콘서트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는 체감 온도 영하 5도에도 많은 관객과 아티스트들로 관객석이 꽉 차 눈길을 끌었다. '위버맨쉬'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30일까지 총 이틀간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6만 석이 전석 매진되며 지드래곤의 명성을 드높였다.

CeBgCd

하지만 공연 당일 돌풍의 영향으로 73분이나 지연됐고, 관객들이 좌석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지연과 관련된 안내가 나오지 않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오후 7시가 넘어서야 공연장 스크린에 '부득이한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연출 및 특수효과가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이 올라온 것이다.

지드래곤의 지연된 공연에 티켓 환불을 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행히 오후 7시 43분에 공연이 시작돼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아냈다. 폭죽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지드래곤은 "잘 지냈냐. 오랜ㄴ만에 공연한다. 8년 만에 돌아왔다. 노실 준비됐냐. 오늘 날씨도 너무 추운데 이렇게 시작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이 니체가 나오고 사상, 철학 이런 말을 하니까 어려워 보이지 않냐. 사실 있어 보이려고 한 거다. 별거 아니다. 그냥 계속 열심히 하자는 뜻. 나의 시작과 지금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거다. 과거와 현재의 나. 지금이 어떤 모습이든 계속 도전하든 아니면 새로운 걸 하든, 전 저와 여러분 우리가 모두 다 '위버맨쉬'라고 정의합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24 02.24 7,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0,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50 이슈 이탈리아의 도리아 팜필리 갤러리 08:24 115
3002249 유머 인터넷에 아직 믿음이 있던 시절.jpg 13 08:18 1,264
3002248 유머 동물병원 카운터 직원 너무 불친절해 사람 째려보더라니까? 7 08:16 1,646
3002247 이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과 함께 한 ‘26SS 액티브 웰니스’ 캠페인 공개 2 08:15 151
3002246 이슈 왕사남 무대인사 같이 뛰는 <왕과 사는 핑> 7 08:14 1,481
3002245 이슈 서울대와 연세대가 몇십년째 싸우고 있다는 정통성 떡밥 21 08:13 1,950
3002244 이슈 라인업 꽤 좋은 브리저튼 파트2 삽입곡 3 08:12 583
3002243 유머 저는 나루토의 기술 수준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2 08:10 532
3002242 유머 ???: 누나 지금 선우정아 같아요. 홍진경: ..대박 (감격) 5 08:06 1,342
3002241 이슈 AI로 하루만에 한국돈으로 28만원 들여서 만들었다는 시간여행씬 6 08:01 2,825
3002240 이슈 이탈리아 피렌체의 꽃의 성모대성당 4 08:01 989
3002239 정치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관련 트윗 업 39 08:01 1,823
300223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01 228
3002237 이슈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국내 메인 예고편 6 07:58 1,019
3002236 유머 ㅅㅂ 버블 일주일동안 안보내면 아티스트한테 알림 뜨는거 아는사람 9 07:57 3,291
3002235 유머 오이와케팜에 새로 입사한 고양이(경주마) 2 07:56 368
3002234 기사/뉴스 10대 때부터 성범죄…'자매 성폭행' 노영대 춘천 거주에 주민들 '발칵' 5 07:56 873
3002233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국정지지율 60.1% 5 07:54 495
3002232 기사/뉴스 “한 달 1370원 나와 재검사까지” 40억 전원주, 겨울에도 보일러 NO 18 07:54 1,537
3002231 유머 아기당나귀 보고 가자(경주마×) 2 07:53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