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덬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물 vs 커피???
2,293 30
2025.03.31 11:34
2,293 30

아이돌 인간극장에서 공개된 엔믹스 멤버들 아침습관

GmXnri
wZalDd
spEWBk
fmyPNb

 

덬들은 일어나자마자

11111 커피 마시는 해원파

22222 물 마시는 규진파

 

 

일단 원덬은 출근길에 아아 수혈하는 해원파긴함..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캔메이크X더쿠🎀] 40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치푸루 틴트 NEW 컬러💗 체험단 480 12.26 47,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1,7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1,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3,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2,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202 기사/뉴스 오늘 게시된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의 칼럼을 읽으며 구역질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4 00:02 1,607
400201 기사/뉴스 "비트코인 보냈는데 사라져"...알고보니 '불법 윈도우 인증' 탓 3 12.28 1,042
400200 기사/뉴스 인하대, 랜섬웨어 공격에 학사시스템 ‘먹통’···학생·교직원 정보 유출 가능성에 신고 1 12.28 525
400199 기사/뉴스 “서울대 나온 아들과 너 때문에…며느리 흉기로 찔렀다 13 12.28 2,691
400198 기사/뉴스 ‘학폭’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11 12.28 2,334
400197 기사/뉴스 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행적 밝혀졌다…박근형 "연극 중 찾아와 조언" ('미우새') 1 12.28 2,748
400196 기사/뉴스 [단독]“왜 시비 걸어”…흉기 휘두른 중국인 검거 5 12.28 818
400195 기사/뉴스 국채 225조 발행 예고 …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3 12.28 1,402
400194 기사/뉴스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국가로 첫 인정…트럼프 “그런 나라 있나” 제동 3 12.28 1,432
400193 기사/뉴스 "일본도, 타이완도.." 심상치 않은 연쇄 지진.."일주일 안에 또 온다" TSMC 대피 5 12.28 2,299
400192 기사/뉴스 "재벌가 입성 위해 살아있는 딸 사망신고" 고성희(배우 이태란) 악행 탄로나고 이지혁(배우 정일우)는 시한부 선고 (드라마 '화려한 날들')[종합] 13 12.28 2,771
400191 기사/뉴스 "할머니 미안해" 선배에게 협박·폭행당한 10대 청소년 숨져…선배는 구속 216 12.28 24,119
400190 기사/뉴스 박근형, 故이순재 떠올리며 울컥 "마지막 당부 잊지 못한다" 12.28 1,657
400189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사상 첫 15억 돌파…5개월만에 1억 쑥 12 12.28 1,016
40018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 12.28 2,486
400187 기사/뉴스 [단독] 김범석 동생 김유석, 4년간 쿠팡서 140억 챙겼다. - 그동안 쿠팡이 ‘임원이 아니다’고 주장해 온 인사였으나, 최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쿠팡이 뒤늦게 ‘부사장’으로 인정한 상태다. 20 12.28 2,159
400186 기사/뉴스 린, 이수 위해 현피 뜰 뻔…"부서져도 품고 싶었다" 의미심장 심경 [Oh!쎈 이슈] 24 12.28 4,202
400185 기사/뉴스 러시아 "타이완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타이완은 중국 일부" 12.28 331
400184 기사/뉴스 쿠팡의 '이중 플레이'‥앞에선 협조, 뒤에선 미국 로비로 한국 압박 2 12.28 430
400183 기사/뉴스 공정위, 쿠팡ㆍ다이소 등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으로 줄인다 6 12.28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