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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며느리 제왕절개는 절대 안 된다고 조상묘 찾아가 울면서 기도한 시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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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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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댁에 내려갔는데 시어머니가 뒷산으로 끌고 가더니 조상들에게 먼저 인사를 올리라고 절을 시켰다. 그 정도는 이해했는데 남편보다 3살 연상인데 무심코 이름을 불렀다가 꾸짖음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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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달차 가족여행에서 시부모님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길래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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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보자는 임신에 성공함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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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시어머니가 전화해 ‘우리 사전엔 절대 제왕절개 없다. 무조건 자연분만하라’고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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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 내용(조상묘 기도)을 시아버지에게 들었고 그는 "이것을 시아버지가 자랑스럽게 얘기해서 너무 소름 끼쳤다"면서 "남편은 며느리랑 손주 사랑이 지나쳐서 그런 거라며 시어머니 편만 들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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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사돈 댁에 전화해 "당신 딸이 시어머니 머리 꼭대기에서 놀라고 살살 거짓말한다. 거짓말쟁이 며느리 필요 없다. 지금이라도 우리 아들한테 시집오겠다는 여자들 줄 섰으니까 필요없다"라고 막말을 했다.

참다 못한 A씨는 남편에게 "이대로는 시댁에 못 가니까 당신 혼자 가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남편은 "정말 안 올 거냐? 솔직히 꾀병 아니냐? 아프다는 사람이 친정 가니까 어떻게 하루 만에 낫냐"라며 시어머니와 똑같이 그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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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고 했는데, 남편은 '그 정도로는 이혼 사유도 안 된다. 법원에서 안 받아준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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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tFE0wuh-3E?si=aTBk_HN482mxVQ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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