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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개로 파편화 된 탄핵반대 집회…내부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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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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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는 코인팔이" vs "여의도 집회 가면 프락치"
내부 갈등에 스타강사 전한길 발언하려다 쫓겨나기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 등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엽니다.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씨도 안국역에서 집회 뒤 행진해 합류할 계획입니다.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전 목사와 배 대표 등 이른바 '광화문파'가 주도한 집회가 윤 대통령 체포와 구속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론과 함께 '가두리 시위', '코인 팔이'(돈벌이)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극우 세력 내부에서 제기됐습니다.

이런 이유로 탄핵 반대 지지자들이 여의도 집회 등으로 이탈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사태 이튿날인 지난달 20일 신 대표는 '여의도파'로 분류되는 유튜버를 지칭해 "일반 시민을 선동하고 좌파들을 끌어들여서 난동을 벌이게 했다. 경찰이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광화문파에 비판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 대표가 전 목사 옆에서 "대통령이 체포되면 공수처 이 XX들 다 끌어내 그 자리에서 즉결 처형할 것"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폭력 선동의 장본인으로 그를 지목한 셈입니다.

이들의 감정싸움이 격화되면서 윤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집회에서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발언하려다 쫓겨나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전 씨가 여의도 집회에 참석해 발언했다는 이유로 '광화문파'인 집회 참가자들이 문전박대한 것입니다.


https://naver.me/xoHPgCqI

좋은 소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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