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추락기에 피겨선수·임원 20명 탑승…한국계 포함설, 확인안돼(종합)
30,611 18
2025.01.31 00:01
30,611 18
로이터 통신, 러시아 국영 언론, 미국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에는 약 20명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코치 등이 탑승해 있었다. 이는 전체 탑승객(승무원 포함 64명)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 관련,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존 마라비야는 러시아 국경통신 RIA에 "부모나 코치를 빼고 약 14명의 선수들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 여객기의 출발지인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가 진행됐다.

일부 선수들은 26일 경기가 끝난 뒤 고급 훈련과정에 참석한 뒤에 위치토시에서 이동했다고 WP는 보도했다.

여기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영 언론은 이들의 아들인 막심 나우모프도 같은 여객기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막심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 열린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으며 이들 부부는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 뒤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쇼플러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 홍보담당자는 "말할 수 없는 비극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보스턴 스케이팅 클럽은 슈코바와 나우모프 부부가 코치였다고 확인했다고 WP는 전했다.

사고를 당한 선수 가운데서는 한국계도 있다는 관측이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다만 주미 한국대사관이 공식 확인한 것은 아직 없는 상태다.

외교부 본부도 현재까지는 한국인 관련 피해 접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군용 헬기와 충돌해 근처 포토맥강에 추락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현재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존 마라비야도 당초 사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으나 자신의 개가 너무 커서 크기 제한 문제로 탑승이 거부됐다고 RIA에 밝혔다.

그는 이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비스트 등이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8442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0 00:05 7,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61 이슈 산불 인도네시아 의인 "한국 대통령에 감사 받아" 인도네시아 반응 10:22 0
2959760 이슈 미국에서 유행인 세일러 슬리퍼 10:22 38
2959759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조작한 재무제표로 회생 신청" 1 10:21 69
2959758 기사/뉴스 발리 오려면 3개월치 은행잔고 공개?…입법 추진 논란 4 10:20 291
2959757 이슈 다이어트 할 때 나는 식단이 더 힘들다 VS 운동이 더 힘들다 7 10:20 158
2959756 기사/뉴스 강남 바닥 뒤덮은 ‘여대생’ 전단지…3백 명 붙잡았다 1 10:19 351
2959755 이슈 해외케이팝팬들은할줄아는게 한국인빨면서eng plz시전, 오역믿고한국트윗에시비걸기, 한국여성얼굴품평성희롱, 한국인빨면서한국인한테인종차별, 한국문화무시, 한국인피부색가지고지들끼리100분토론, ㅈ도모르면서한국전문가행세하기밖에없는데 “한국인들은해외팬을싫어하나??🥺”ㅇㅈㄹ그럼좋아하겟냐 7 10:16 709
2959754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코믹과 진지 넘나드는 ‘신스틸러’ 2 10:14 630
2959753 기사/뉴스 [단독] '환승연애4', 역대 최고 성과…해외 포상휴가 간다 51 10:14 1,586
2959752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2 10:13 667
2959751 이슈 어릴 때 사진들 올라온 윤두준 인스타그램 11 10:12 483
2959750 이슈 에이핑크 앨범 초동 집계 종료 5 10:08 1,064
2959749 이슈 [NOTICE]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향후 활동 안내 33 10:07 3,125
2959748 이슈 아이덴티티 앨범 초동 집계 종료 3 10:07 385
2959747 이슈 물 웅덩이 때문에 신발이 젖기 싫었던 사람 9 10:05 1,165
2959746 정치 [속보]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바꾼다 50 10:05 1,453
2959745 기사/뉴스 비, 김태호 PD와 손 잡았다…‘지구마불’ 스핀오프 출격 5 10:05 851
2959744 이슈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7 10:05 1,490
2959743 정치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당원의 68.2% 찬성 6 10:05 115
2959742 기사/뉴스 TWS 지훈 부친상 부고 209 10:04 1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