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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살림남' 지상렬 "홀아비 NO, 동거녀 있다" 고백..정체는 '형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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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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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8995

 

'살림남' 방송인 지상렬이 오랜 동거녀의 정체를 공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은 전국 기준 6.6%를 기록했고, 박서진의 아버지가 금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에 있는 담배까지 치우러 온 모습이 9.2%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살림남은 동시간대에 방송된 드라마의 강세 속에서도 대폭 상승된 시청률로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대세 예능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지상렬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백지영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과거 지상렬이 백지영을 짝사랑했던 일화가 밝혀지는가 하면, 두 사람의 닮은 꼴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형제 관계가 8남 5녀다"라고 형제 관계를 언급한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올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후 자녀는 최소 3명, 힘닿으면 4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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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살림남' 지상렬의 숨겨진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앞서 지상렬은 "제작진이 나를 붕어 즙 내리듯 하더라. 가족들을 다 공개했다. 가족들 줄기세포까지 보실 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연예계 독거남의 대명사였던 지상렬은 "홀아비는 아니다. 혼자 살아본 적이 거의 없다"고 파격 발언을 하며, 실제로 잠에서 깬 지상렬은 의문의 여인과 다정하게 통화를 하는가 하면, 오랜 동거녀 또한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랜 동거녀의 정체는 지상렬의 형수였다. 시동생인 지상렬과 형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상렬은 형수에 대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이 살았다. 부모님 그 이상이다. 4대가 같이 살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모친상을 당한 지상렬은 40년간 한 집에 살며 자신의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신 형수님에 대한 각별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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