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황영웅의 공연권을 가지고 있는 A 기획사는 최근 황영웅의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 'PANORAMA : SHOWKING'(파노라마 : 쇼킹)과 관련,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황영웅은 오는 2월 8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 'PANORAMA : SHOWKING'을 개최한다.
티켓 오픈 당시 3분 만에 전석 매진이 됐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현재는 취소표가 풀려 상당수의 좌석이 남아 있는 상태다.
A 기획사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유는 황영웅이 콘서트에 대한 권리가 없는 타 업체와 쇼케이스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황영웅 측은 이번 공연을 콘서트가 아닌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라 칭했지만, 1만 8천 명 이상이 수용되는 KSPO DOME에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A 기획사의 피해가 예상되는 바. A 기획사는 올 봄 황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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