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중국인 부정선거 개입설’에 “외국인에 관리 맡긴 적 없다”
18,496 13
2025.01.22 15:23
18,496 13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입수한 선관위의 ‘사실조회 회신’ 자료를 보면, 선관위는 ‘선거관리 사무에 외국인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과 그 규정의 도입 연도, 외국인을 쓴 사례’ 등을 묻는 헌재에 ‘투표관리관 및 사전투표관리관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공무원 또는 각급학교의 교직원 중에서 위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을 (사전)투표관리관으로 위촉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현행법은 외국인을 투·개표사무원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선관위는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2023년 11월30일 공직선거 절차사무편람을 개정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을 투·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할 수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또 2020년 실시된 21대 총선 당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서울 은평구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사무원 중 6명을 중국인으로 위촉해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서도 “542명의 개표사무원 중 62명을 의용소방대원으로 위촉했고, 중국인으로 의심받은 6명은 모두 의용소방대원이었으며, 국적은 대한민국 국적자 5명, 중국 국적의 대한민국 영주권자 1명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 쪽의 ‘2020년 총선 기간 선거연수원에 체류한 중국인 투표 사무원 명단’ 등 조회 신청을 받아들여 선관위에 2020년 2월1일부터 그해 6월15일까지 코로나19 창궐 기간 동안 임시 격리시설로 이용된 선거연수원에 체류한 중국인들의 명단과 입·출소 기록 등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선거연수원은 시설의 관리 및 지원 업무만을 담당하였고, 임시생활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은 ‘수원시’가 담당했다. 이 기간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체류하였던 사람의 명단, 체류 기록, 입소 및 출소 기록 등 관련 자료는 ‘수원시’가 보유·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선관위는 이 회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든 구성원은 12·3 비상계엄 직후 무장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관악청사, 수원 선거연수원에 진입해 점거한 행위의 원인이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것에 대하여 참담함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윤 대통령 쪽의 부정선거 주장에 격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또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부정선거 음모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신뢰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거와 관련한 왜곡된 정보가 국민들께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전파되어 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국민 사이의 반목과 대립을 조장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향후 이 사건의 신속하고 충분한 재판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요청하는 경우 항간에 떠도는 무분별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해명 및 반박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792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13 이슈 식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20:17 13
2955812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1월 10일 투니버스 방영 20:16 42
2955811 기사/뉴스 [단독] "기자님 때문에 인생 망쳐"‥호카 '계약해지'에 '맷값 2억' 제시 2 20:15 715
2955810 이슈 식후 혈당 TOP24 베이커리편 12 20:14 503
2955809 유머 경상도 상남자가 드라마 볼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키스는 괜히 해서!) 2 20:13 249
2955808 유머 흑백2 스포) 요리괴물이갑자기 지금까지한번도본적없는얼굴로 이달소츄같은눈웃음을지음 1 20:13 773
2955807 유머 포케집 사장님이 식덕이였음 10 20:12 974
2955806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실물 체감 영상.mp4 🤳🏻100% 휴대폰 카메라로 포착한 진의 비현실적인 외모 6 20:12 172
2955805 팁/유용/추천 오퀴즈 20시 2 20:11 92
2955804 기사/뉴스 [단독] 폐점 후 6개월째 비었던 ‘홈플러스 내당점’에 장보고식자재마트 들어선다 4 20:11 954
2955803 유머 뚜껑열어보니 예상과는 다른 ‘무인매장’ 트러블 주체 2 20:11 593
2955802 이슈 [당일배송 우리집] 30대는 너무 어려! 40대는 더 좋고 60대인 내가 기대 돼 20:09 611
2955801 기사/뉴스 중앙선 침범 사고로 일본인 아기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 송치 10 20:09 570
2955800 기사/뉴스 쌀값은 시장에서 결정해야한다, 옷값이 좀 비싸다고 정부에서 옷 가격 이상한거라고 말하는것은 좀 이상하죠 16 20:08 1,075
2955799 이슈 오늘자 맥(MAC) 파우더키스 팝업 참여한 몬스타엑스 형원.jpg 2 20:07 373
2955798 기사/뉴스 [단독]서울 쓰레기, 결국 충청·강원까지 간다···무너져가는 ‘발생지 처리 원칙’ 34 20:06 787
2955797 기사/뉴스 전지현·지창욱·한지민→이나영 복귀…수지·아이유까지, 도파민 활활 '캐스팅 맛집' 열린다 [엑's 이슈] 20:05 271
2955796 이슈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LIVE 20:05 45
2955795 기사/뉴스 세계적으로 말차 열풍이 일면서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전남 보성 녹차 산업이 제2 부흥기를 맞았습니다. 7 20:04 763
2955794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8 20:03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