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말 그대로 '설상가상'…위기의 제주
17,114 7
2025.01.06 15:44
17,114 7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겹치면서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튿날부터 지난 5일까지 한 달여간 제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106만1천7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0만1천465명보다 3.6% 감소했다.


전체 관광객이 감소한 원인은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내국인 관광객은 94만6천451명으로 작년 101만9천328명보다 7만2천877명(7.1%)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11만5천320명으로 3만3천183명(40.4%) 늘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여행 심리가 더욱 위축되면서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잠정 20만8천5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11명보다 3만1천495명(13.1%) 감소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벌써 작년 대비 3만7천105명(16.7%)이나 줄었다.


새해 들어 일일 관광객 수는 2만명대로 내려앉아 1년 전 3만명대를 유지했던 수치와 비교되고 있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데다 제주항공이 항공편 감축에 나서면서 제주 관광객 감소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무안∼제주 등 제주에 오가는 국내선 4개 노선 838편을 감축해 운항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지난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었던 데다 제주항공을 중심으로 항공 여행 기피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국제 크루즈 입항이 늘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94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74 00:05 11,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10 이슈 마이클 잭슨 팬들이 오프라 윈프리를 극혐하는 이유..jpg 15:45 242
3070909 정치 박순찬의 만화시사 서울시 편 1 15:45 68
3070908 이슈 지금봐도 대단한 대군부인 사태의 예언자 5 15:44 754
3070907 이슈 개찢은 과탑 다음으로 발표해야하는 나보는 것 같애서 가슴이 아픔 15:43 222
3070906 기사/뉴스 [단독] 이하늘 음식점 또 경찰 출동…이하늘 "협조 차원 방문이라 생각" 1 15:42 554
3070905 이슈 신곡 See Ya - stay mv 15:41 45
3070904 기사/뉴스 “20·30 씨가 말랐다” 장동민, 정작 본인 회사는 ‘경력만 채용’ 15 15:39 995
3070903 이슈 대군부인 작가만 아주 조용한 현재 상황 157 15:37 7,288
3070902 기사/뉴스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11 15:35 405
3070901 이슈 기아 팬들이 사랑하는 김도영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 26 15:34 1,501
3070900 기사/뉴스 [단독] “JTBC 잠잠해졌는데 또 달려든다”...'다현이 학대' 뭉갠 양주시, 국회 자료제출 거부 1 15:32 650
3070899 기사/뉴스 "천세" 중국 제후국 자처한 '21세기 대군부인', 칸 출품 소식에 "나라 망신" 비난 쇄도 42 15:31 1,417
3070898 기사/뉴스 '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처럼 배우되더니..父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35 15:30 2,037
3070897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12 15:28 2,570
3070896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괘씸한점 첫 팝업 화면에 내용이 안보임 10 15:27 1,683
3070895 기사/뉴스 [단독] '양주 아동학대' 친부, 글러브 주고 서로 싸우게 해 7 15:26 974
3070894 이슈 스타벅스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님? 반응인 사람들을 위한 끌올 30 15:25 2,939
3070893 이슈 기니피그용 넥카라 한 바보 얼딩견 15:25 562
3070892 기사/뉴스 여기어때, 380만 회원 보유 日 ‘리럭스’ 인수 15:25 331
3070891 이슈 나에게 어울리는 옷 쇼핑하는 방법 12 15:24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