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연매출 3조원 달성…"2027년 4조원 목표"
4,675 5
2024.12.26 07:26
4,675 5

"경험·콘텐츠 제공 전략 통했다"…내년부터 본관 전면 재단장
3조 클럽 신세계 강남·롯데 잠실, 2조 클럽 신세계 센텀시티·롯데 본점


uiupCN

롯데에비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이 지난 25일 연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잠실점은 2022년 처음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2조7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잠실점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20%를 넘었고 내수 침체 영향을 받은 올해도 10%대 성장률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의 성장은 백화점과 명품관, 쇼핑몰을 유기적으로 연결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초(超) 리테일'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롯데백화점은 2021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던 16만5천㎡(5만평) 규모의 월드몰을 운영하면서 백화점의 MD(상품기획) 역량을 살려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이색 콘텐츠를 보강했다.

아더에러와 마르디 메크르디, 런던베이글뮤지엄, 블루보틀, 애플스토어 등 'K-패션' 브랜드와 F&B(식음료),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들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월드몰에 새로 입점하거나 재단장한 매장은 100여개에 달하며 팝업도 600개 넘게 선보였다.

대단지 고급 주거 상권에 자리 잡은 특성에 맞춘 상품기획과 서비스도 잠실점 성장에 한몫했다. 

에비뉴엘은 최상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기획을 선보이고 본관도 오디오 브랜드 JBL, 이탈리아 명품 가구 까시나 등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확대했다.


올해(1∼11월) 잠실점의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했다.

또 본관과 에비뉴엘에 우수고객 라운지 5개를 신설하고 2천㎡(620평) 규모의 등급별 우수 고객 라운지를 갖췄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의 경쟁력 중 하나로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가 어우러진 '롯데타운'을 꼽았다. 

잠실점은 호텔과 초고층 전망대, 아쿠아리움, 영화관은 물론 인근에 테마파크인 롯데월드가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잠실점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5천800만명에 달한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 '스타일런' 등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와 경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IEFNqW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롯데백화점은 내년에는 잠실점 본관 재단장에 나선다. 1988년 문을 연 이후 37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재단장이 끝나는 2027년에는 국내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단장 첫 단계는 지하 식품관으로 '프리미엄'을 테마로 해외 디자인사와 협업해 혁신적인 식품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저층부부터 단계별 재단장을 통해 본관을 강남 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월드몰은 이색 콘텐츠와 F&B(식음료)가 다양한 쇼핑몰로, 에비뉴엘은 전국 최고 럭셔리 전문관을 목표로 새단장 및 MD(상품기획) 강화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외에도 소공동 본점과 인천점도 재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이달 23일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점포 기준으로 올해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은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고, 2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은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과 롯데 본점이다.


(후략)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517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1,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66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10:06 47
2957765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10:05 114
2957764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10:03 144
2957763 정치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4 10:03 314
2957762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스태프 향한 배려…장도연 "잘 되는 이유 있어" 1 10:03 169
2957761 이슈 모기가 피부 찌를 때 바늘을 몇 개 쓸까? 2 10:01 428
2957760 이슈 ai 영상인거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틱톡커 10:00 612
2957759 이슈 현재 사서 욕 먹고 있는 켄달 제너.twt 13 09:59 1,567
2957758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생일 맞아 결식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공식] 1 09:59 59
2957757 기사/뉴스 ‘모범택시3’ 오늘 최종화 1 09:59 602
2957756 이슈 아이돌 혼자 유사먹어버린 사태 발생 11 09:58 1,174
2957755 유머 양치기개들옆에 몰려온 양들 1 09:58 251
2957754 유머 너무 귀여운 시바강아지 1 09:57 337
2957753 유머 공주 고양이 부르는 법 1 09:56 313
2957752 이슈 틈만나면 예고-'NEW 속 뒤집개' 권상우x문채원,승부욕 풀 장착으로 도파민 폭발할 하루 1 09:54 200
2957751 기사/뉴스 밥상 필수 조미료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국간장 당장 반품해야 4 09:54 1,757
2957750 유머 김풍 계좌가 노출이 됐는데 30~40명 정도가 입금해줌 3 09:54 2,564
2957749 이슈 고양이 코에서 피가 나면? 09:51 564
2957748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바자회 최고 6.3% 5 09:50 1,261
2957747 이슈 애두고가셧어요 4 09:4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