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고문을 주도한 사람
당시 30대였는데 기골이 장대한 편이였다함
하판락은 해방 후에도 부귀영화 누리면서 잘 살다가
이광우 선생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마지못해 잘못을 시인 했으며
91세까지 천수를 누리며 살다 죽음
그리고 이 고문을 주도한 사람
당시 30대였는데 기골이 장대한 편이였다함
하판락은 해방 후에도 부귀영화 누리면서 잘 살다가
이광우 선생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마지못해 잘못을 시인 했으며
91세까지 천수를 누리며 살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