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사재기 관련 법조계 입장
78,052 482
2024.05.03 17:18
78,052 482

1. 하이브(구 빅히트시절) 사재기 협박범 관련 판결문 전문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05236020

①판결문의 '판단' 부분 

 

CwpxaJ

하이브가 해명한 것처럼 '협박범'의 발언이 아님

판사의 '판단' 부분에 해당 재판이 과거에 있었던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하려는

협박범에 대한 재판이라는 것이 정확히 명시되어있음 

판사가 여러 증언, 증거들을 검토하고 최종 판결을 내리는 판단부분에서
마케팅=사재기였음을 명확히 말하고 있는 것 

 

 

② '판단'의 양형 이유


zRiOds

 

협박범인 피고에 대해 양형을 해준 사유로 '피해자가 실제로 편법으로 마케팅 작업을 하여 빌미를 제공했다'는 내용이 기재

즉 실제로 실행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시해줌

 

 

③ 증거목록

 

lZnSLm

피고인이 사재기한것을 빌미로 협박했음을

진술한 '피해자=빅히트'의 진술조서

 

그리고 실제 2015년 마케팅 대행을 맡기고

발행한 '세금계산서' 존재

 

 

2. 위 판결문에 대한 변호사 해석

① 노종언 변호사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 / 구하라법 구하라유족측 변호사, 박수홍 가족 횡령 관련 박수홍측 변호사 / 오메가엑스 및 선우은숙 변호도 담당)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291712003&sec_id=540301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본건의 ‘불법 마케팅’은 ‘(음원)사재기 마케팅’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러한 사실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재판부가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판결문에 명시한 것”이라고 했다.

 

② 홍진현 변호사 (법무법인 청림 변호사) 

 

홍진현 법무법인 청림 변호사는 “공갈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겁을 먹도록 하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다. 애초에 불법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단순히 편법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에 불과하다면 피해자가 겁을 먹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또한 피고인 A 씨의 양형에서 당시 마케팅이 불법이라는 단서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홍 변호사는 “재판부에서는 공갈을 저지른 피고인 A 씨에 대해,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피해자가 편법으로 마케팅 작업을 하여 협박의 빌미를 준 잘못도 있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 의미는 애초에 피해자인 빅히트 마케팅 방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위와 같은 마케팅 방식이 단순히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라면 재판부에서 이를 피고인 A 씨에 대한 유리한 정상으로까지 고려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판결문에 불법 마케팅, 편법 마케팅이란 단어가 혼재돼 있다는 점에서 법원 판단이 불확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홍 변호사는 “판결문에는 ‘불법 마케팅’과 ‘편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위 판결의 쟁점이 마케팅 불법성 여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갈 행위를 직접 자행한 피고인 A 씨가 ‘소속 연예인 불법 마케팅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으로 피해자에게 겁을 줬음이 판결 내용상으로 명백하며, 판결문의 ‘판단’ 부분에서도 피고인들이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했음을 명시적으로 기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당시 법원은 위 마케팅의 불법성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적어도 위 마케팅이 ‘사재기 마케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는 점은 명백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9)
댓글 4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8 03.23 36,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64 이슈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 데 모르는 게 많은 조선시대의 특별한 점 몇 가지 평민도 과거 시험 가능하고 딸과 외손주도 족보에 오르고 했었다고 한다. 07:53 88
3030763 정보 🍀3월 24일 띠별/별자리 운세🍀 24 07:44 769
3030762 기사/뉴스 '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 오류…여군은 하필 남성 신체 조롱 '집게손' 22 07:35 1,925
3030761 유머 무묭이가 AI에게 물어본 ‘샤갈’의 뜻 (제미나이, 챗GPT) 11 07:34 1,368
3030760 이슈 주식으로 4000 굴리면서 400 벌고 느낀점 28 07:18 6,840
3030759 유머 횡단보도 건너는 법 1 07:17 733
303075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37 07:14 1,997
3030757 이슈 소리 진짜 충격적으로 좋은 슬라임... 5 07:01 2,222
3030756 이슈 진짜 역대급 저예산으로 뮤비 찍었는데 극찬받고 있는 해외 가수........ 1 06:58 2,245
3030755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4일차 종료) 24 06:39 4,514
3030754 기사/뉴스 [속보]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 국가…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354 06:36 23,634
3030753 유머 갑자기 신파 상황극 찍는 전소민 하하 5 06:28 2,066
303075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6:25 416
3030751 이슈 현재 제3의 전성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가수...jpg (무명의 더쿠 : 전혀 예상못한 주어네ㄷㄷ) 7 06:25 6,823
3030750 이슈 중국에서 납치된 강아지 7마리들이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영상이 화제라고 10 06:22 4,034
3030749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7...jpg 3 06:21 920
3030748 이슈 콘서트에서 자기 최애만 찍는 사람.twt 5 06:18 2,557
3030747 이슈 봉준호 감독이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여자 배우 5명...jpg 9 06:12 4,924
3030746 이슈 한국 드랙 아티스트랑 챌린지 찍은 최예나 2 06:03 2,198
3030745 이슈 중국에서 도난당했던 7마리의 개가 트럭을 탈출해서 웰시코기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사건 14 05:55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