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최대한 멀리, 최대한 많이...캐럿은 존재 이유"
14,767 12
2024.04.30 10:28
14,767 12

[파이낸셜뉴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그룹 세븐틴이 “전 세계에 있는 스타디움을 돌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상암벌에서 7만 관객을 열광시킨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지난 29일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를 들고 돌아왔다.

세븐틴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간이 가능하다면, 무리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지역의 캐럿들(팬덤명)을 만나고 싶다. 최대한 멀리, 최대한 많은 곳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에 방문할 계획이 있냐는 현지 기자의 물음에는 “지금 당장 계획을 밝힌 순 없지만, 유럽투어를 하는 만큼 언제든지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세븐틴은 “지난 9년 활동하면서 서로 많은 목표를 얘기하고, 쉽지 않거나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베스트앨범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우리도 누군가를 보고 꿈을 꿨듯이, 많은 후배들과 꿈을 꾸는 친구들이 (세븐틴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갈수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도 했다.


데뷔 이래 가장 큰 도전이 무엇이었냐는 물음에는 “13명이라는 다인원으로 시작한 게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답했다. “(멤버) 우지가 곡을 만들면서 자제 제작돌로 시작해 지금도 여전히 우지의 곡으로 활동한다. 또 멤버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우리에겐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팀워크의 비결은 무엇일까? 세븐틴은 “요즘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모임을 갖는다.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대화가 부족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또 다른 멤버는 “운명처럼 평생 갈 친구를 만났다”고 했다. “항상 사이좋고 그렇다기보다 지지도 볶고 서로 불만도 이야기하고, 멱살도 잡고 그런 기억이 누적돼 우리의 시간 역시 더욱 두터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찬란했던 순간과 위기의 순간을 물었다. 세븐틴은 “‘마마’ 대상 받았을 때가 최고였다. 2018-2019년에 우리가 활동 중에 대상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한 적 있다. 그랬기에 그 대상이 특별했다”고 했다.

“상암에서 공연했을 때"를 꼽은 멤버도 있다. 이는 코로나 때 온라인으로만 공연하면서 직접 함성소리를 들을 수 없어 데뷔 이래 최고의 위기라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또 캐럿은 어떤 존재냐고 물음에는 “우리에겐 없어선 안될 존재.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2 03.25 10,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5 이슈 사실상 애플 제품중 실패작이라고 불리는 제품.jpg 10:40 4
3033394 정치 광역단체장 재산 1위 오세훈 72억…2위 박형준 55억 10:38 50
3033393 기사/뉴스 [속보] "돈 달라"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뺏은 30대 아들 긴급체포 2 10:37 182
3033392 이슈 오위스 [MUSEUM] 초동 3일차 종료 2 10:37 198
3033391 이슈 대한민국에서 오직 투컷만이 할수있는 드립jpg 10:37 366
3033390 이슈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못들고 다닌다는 굿즈 10:36 463
3033389 기사/뉴스 카드값 10만원 일주일 연체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10:35 817
3033388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3일차 종료 3 10:34 453
3033387 이슈 한중일 계란말이 비교 14 10:34 1,050
3033386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4 10:34 323
3033385 기사/뉴스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3 10:34 897
3033384 기사/뉴스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8 10:33 492
3033383 이슈 우리나라 응원봉 시위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한 일본 9 10:32 1,124
3033382 기사/뉴스 “세금 100% 면제, 돌아오라” 정부 유혹에도…금융관료·자녀들은 여전히 ‘서학개미’ 1 10:32 151
3033381 기사/뉴스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9 10:30 235
3033380 기사/뉴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구교환-고윤정.. 파워 포스터 6 10:30 563
3033379 기사/뉴스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뭉친다…10주년 특집 상반기 방영 확정 28 10:29 949
3033378 유머 막내 프로필 사진을 본 어떤그룹의 형들 반응ㅋㅋㅋㅋㅋ 6 10:28 737
3033377 기사/뉴스 '또 서울, 또 개막 직전' 구자욱·박민우 호소에도 KBO 미디어데이 변한 게 없다 28 10:28 836
3033376 기사/뉴스 기자님은 박왕열 어떻게 추재하게 되었나요?? 버닝썬 취재하다가요 11 10:2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