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초고속 매진’
8,884 15
2024.04.19 18:50
8,884 15

STmMnJ
 

 

그룹 샤이니 온유(ONEW)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됐다.

온유는 오는 5월 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ONEW FANMEETING ’GUESS!‘’(이하 ‘GUESS!’)를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오픈 직후 2회차 팬미팅 좌석이 모두 팔리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GUESS!’는 온유가 데뷔 16년 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온유의 로드맵이 무대 위에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온유는 그간 ‘VOICE’, ‘DICE’ 등 두 장의 미니앨범과 ‘Circle’ 한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그룹과는 또 다른 온유가 가진 본연의 따뜻한 음색과 감성을 녹여낸 음악으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온유의 국내 팬미팅 ‘GUESS!’는 다음 달 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이후 온유는 6월 4일~5일 일본 오사카, 6월 7일~8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5/000002065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63 05.01 16,2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59,9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74,6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44,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3,03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27,4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73,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0,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05,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9,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52 기사/뉴스 오늘부터 맥도날드 메뉴 2.8% 인상…빅맥세트 7천원 넘어 3 08:44 441
292951 기사/뉴스 계속되는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논란…이번엔 1천억→28억 되나 15 08:34 1,001
292950 기사/뉴스 [단독] 학원 다니느라...중고생 30%, 오늘도 편의점 삼각김밥 혼자 먹는다 12 08:27 1,263
292949 기사/뉴스 [단독] 평균 연봉 1억1700만... 산은 제치고 ‘신의 직장’으로 뜬 이 공기관 17 08:20 3,404
292948 기사/뉴스 [르포] “5000만원 월세 1억으로 올려달래요” 텅텅 비었던 명동 상가 꽉 찼다 [부동산360] 15 08:14 2,804
292947 기사/뉴스 "선재야" 변우석도 이름 잃었다 [엑's 이슈] 52 08:04 2,093
292946 기사/뉴스 다 잘 하는 이찬원, ‘bright;燦’ 성장 가속페달…본업이 최고 5 07:54 373
292945 기사/뉴스 민희진 "진실 왜곡 여론전 그만…계약해지권 요구 아닌 독립운영 위함" 265 07:53 12,721
292944 기사/뉴스 ‘이강인 벤치만 달궜다’ PSG, 도르트문트 원정서 0-1 패배…홈 2차전서 뒤집기 도전 [UCL 4강] 3 07:51 701
292943 기사/뉴스 '분신 방조' 몰아가더니‥1년째 사과 없어 7 07:44 1,204
292942 기사/뉴스 하충식 한마음재단 의장 “월 4000만원 줘도 의사 못 구해, 이게 지방의료 현실” 8 07:35 1,226
292941 기사/뉴스 '고려거란전쟁' 감독 간 갈등에 귀주대첩 장면 축소? '오보'였다 3 07:32 829
292940 기사/뉴스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19 07:11 4,536
292939 기사/뉴스 고기 굽고 라면 끓이고‥등산 중 '술판'까지 3 07:08 1,480
292938 기사/뉴스 민희진 욕설·오열에 가려졌다…'뉴진스 카피' 논란 중요한 이유 34 07:04 4,889
292937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일본 부부 시신' 20대 한국인 용의자 체포 10 07:04 3,079
292936 기사/뉴스 '서면 스토킹 추락사' 첫 재판‥유족 "엄벌 촉구" 07:00 702
292935 기사/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김영환 충북지사 검찰 소환 5 06:57 1,420
292934 기사/뉴스 경기북도 새 이름 '평화누리도'…"북한 같다" vs "호응해줘야" 52 06:46 2,702
292933 기사/뉴스 당류·열량 더 낮은 줄 알고 마셨는데…'제로슈거' 소주의 배신 16 06:24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