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JTBC엔터뉴스 취재 결과 빅스 혁은 4월 18일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한다.
1995년생인 혁은 빅스의 막내로 입대 역시 팀에서 마지막 순서로 하게 됐다. 혁은 4월 1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이어간다.
혁은 2012년 빅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김민규가 소속된 컴패니언 컴퍼니와 전속 계약하고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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